“확진자 전날 대비 1,438명 증가로 434,357명, 사망 18명 증가 8,436명, 회복 232명 증가 399,005명“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2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가 1,438명의 신규 감염을 등록한 후 필리핀에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의 총 수가 수요일 434,357명에 달했다.
DOH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총 수 중 26,916명 (6.2%)이 현재 치료 또는 격리 중이다.
다바오 시는 142명으로 가장 많은 추가 사례를 보고했으며, 그다음으로는 라구나 (89명), 케손 시티 (80명), 마닐라시 (63명), 팜팡가 (58명)가 그 뒤를 이었다.
부서는 또한 232명이 회복되어 국가의 회복 횟수는 399,005명으로 증가했다. 총 회복은 국가에서 확인된 사례의 거의 92%를 차지했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으로 18명이 더 사망하면서 사망자 수는 8,436명에 달했다.
수요일의 수치에는 결과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11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앙 정부는 월요일 메트로 마닐라, 바탕가스, 일로일로 시티, 타클로반 시티, 라나오 델 수르, 일리간 시티, 다바오 시티, 다바오 델 노르테가 연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있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주는 보다 편안한 수정된 GCQ 아래에 배치된다.
휴일 이후의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대중은 집을 떠나는 것을 자제하고 사교 모임을 제한해야 한다. COVID-19는 작년 말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후 6,370만 명 이상의 감염 기록으로 147만 명의 희생자가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