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0일-12:00 am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기자들에게 Viber 메시지를 통해“COVID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7일(월)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라몬 로페즈 무역장관이 어제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로페즈는 기자들에게 보내는 Viber 메시지를 통해 지난 월요일 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로페즈는 일요일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에게 노출된 후 면봉 검사를 받았다.

 

그는 “무증상이지만 이미 완전히 고립되어있다”고 그는 말했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Lopez는 어제 하원 무역 및 산업 회의, 대통령 통신 운영 사무소 (PCOO)의 브리핑 및 무역 산업부 (DTI)의 회의에 참석하면서 계속 일했다. 모두 가상으로 개최된 Manufacturing Summit 2020 (제조 정상 회담)이다.

 

PCOO의 가상 브리핑에서 그는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역의 COVID-19 사례가 이번 달에 통제되어 “가장 관대 한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로 이동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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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트로 마닐라 및 기타 인근 지역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숫자가 계속되어 1월에 수정된 GCQ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상황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Metro Manila 및 Batangas, Lanao del Sur, Davao del Norte, Iloilo City, Tacloban City, Iligan 및 Davao City와 같은 기타 지역은 현재 GCQ하에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은 이미 MGCQ에 있다.

 

건강 통계가 개선된다면, 로페즈는 지역 사회 검역이나 허용된 부문의 측면에서 확실히 더 많은 개방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확실히 크리스마스 이후 또는 1월부터는 더 많은 개방이 있을 것이다."

 

경제의 추가 재개가 추진되는 동안 그는 대중이 마스크 착용, 안면 보호대 착용, 대중교통 및 유사한 환경에서 대화 및 식사 금지, 적절한 환기, 손 씻기, 증상 및 COVID 양성 격리 및 신체적 거리감 등, COVID-19에 대한 7가지 계명을 계속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로페즈가 지난 11월 20일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회의에 마지막으로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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