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 필리핀 해군에 무인 항공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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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0-11-26 09:59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6일-12:00 am
▲ScanEagle UAS는 필리핀 함대 해군 항공단의 AFP 71 해상 무인 항공 정찰 대대 (71 MUARS)에 정보, 감시 및 정찰 (ISR) 기능을 제공할 한다. 잠발레스. 71 MUARS는 무인 해상 ISR 작전을 위한 AFP의 선두 유닛이다.
[필리핀-마닐라] = 미국은 어제 필리핀 군대 (AFP)의 해상 영역 인식 및 국경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P710만 ($1479만 달러) ScanEagle 무인 항공 시스템 또는 UAS를 필리핀 해군에 넘겼다.
킴벌리 켈리 (Kimberly Kelly) 임무 부국장 대행과 필리핀 합동 미군 지원 그룹 (JUSMAG) 주재 미국 대사관 대표들은 ScanEagle UAS를 해군 기지 헤라 클레오의 필리핀 해군, 조반니 카를로 바코르도 제독에게 넘겼다.
ScanEagle UAS는 필리핀 함대 해군 항공단의 AFP 71 해상 무인 항공 정찰 대대 (71 MUARS)에 정보, 감시 및 정찰 (ISR)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잠발레스. 71 MUARS는 무인 해상 ISR 작전을 위한 AFP의 선두 유닛이다.
Kelly는 “해상 무인 항공 정찰대 운영을 위해 ScanEagle 시스템을 이전하는 것은 미국이 필리핀 군대의 파트너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나타낸 것이다.
AFP 부국장인 Erick Kagaoan 부장은 “이 새로운 자산은 안토니오 바티스타의 300번째 항공 정보 및 보안 부서가 운영하는 동일한 종류를 보완할 것이다. 팔라완의 공군 기지는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서 필리핀 해의 분쟁 지역과 매우 가깝다.”
“ISR의 주요 사용 외에도 ScanEagle UAS는 주제 영역에 대한 효과적인 평가, 시기 적절한 의사 결정 및 영토 방어, 내부 보안 운영,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난 안식처”라고 필리핀 함대 사령관 루머 베르나베 제독이 말했다.
미국은 현대화 목표와 긴급한 해양 안보, 대테러,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난 구호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AFP에 보조금 지원과 무기 및 군수품의 신속한 판매를 제공한다.
월요일 마닐라를 방문하는 동안 미국 국가 안보 고문 Robert O'Brien은 AFP에 새로운 방어 장비로 P8억 6600만 페소 ($1,800만 달러)를 넘겨주었다.
필리핀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군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이다.
미국은 2015년부터 P330억 페소 ($6억 5천만 달러)이상의 비행기, 선박, 장갑차, 소형 무기 및 기타 군사 장비를 필리핀에 인도했으며 필리핀 동맹국과 함께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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