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6일-12:00 am ▲재무국의 최신 현금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정부의 예산 부족액은 P9,460억 페소로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된 P348.3억 페소에서 170% 증가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 지출이 계속해서 수익 창출을 앞지르면서 1월부터 10월까지 필리핀의 재정적자는 거의 3배나 확대되었다고 재무국 (BTr)이 어제 보고했다.   BTr의 최신 현금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정부의 예산 부족액은 P9,460억 페소로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된 P348.3억 페소에서 170% 증가했다.   이는 매출 감소와 함께 연간 지출액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기 때문에 발생했다.   10월에만 국가의 적자는 작년 같은 기간의 P493억 페소에서 P614억 페소로 거의 25%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9월에 기록된 P1,385억 페소의 예산 격차보다 좁았다.   공공 지출은 12.75%의 수입 감소보다 느린 속도이지만 10월에 거의 7% 감소했다고 BTr은 말했다. 특히 지출액은 지난해 10월 P3,108억 페소에 비해 P2,888억 페소로 줄었다. BTr는 “이는 작년 10월 군인과 제복을 입은 직원에 대한 일회성 연금 차등 공개의 기저 효과와 전염병으로 인해 한 해 동안 예상되는 자본 지출 감소에 기인한다   재무부는 자본 지출의 감소는 주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시행된 봉쇄로 인해 올해 일부 자본 지출 프로젝트의 중단 및 재조정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Tr은 정부의 COVID-19 비상 대응 및 지원 프로그램에 힘입어 작년 초 10개월 동안 P2.94조 페소에서 현재까지의 지출이 여전히 12.75% P3.31조로 12.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수정된 P4조 3,35억 페소의 연간 지출 프로그램의 76.4%를 차지했다. 1차 지출은 P2조 9,800억 페소로 작년 P2.62조 보다 13.5% 높았고, 이자 지급액은 작년 P3,145억 보다 6.54% 증가한 P3,350억 페소에 달했다.   한편 BTr은 10월 정부 수입이 1년 전 모금된 P2,216억 페소에서 P2,282억 페소로 12.7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정부의 연간 수입은 P2.37조로 작년의 P2.59조에 비해 8.41% 감소했다.   재무부는 이것이 이미 1년 동안 P2.5조의 수정된 수익 프로그램의 94%를 구성했다고 언급했다. 10개월 동안 국세청 (BIR)은 약 1조 6천억 페소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작년의 1조 7800 억 페소 수준보다 10.38% 감소한 수치이다.   이것은 이미 국의 수정된 1조 7천억 페소 목표의 95%라고 BTr은 말했다. 마찬가지로 세관 국의 수금은 작년 5,277억 페소에서 4,486억 페소로 15% 감소했다. 이는 올해 BOC의 P5,062억 페소 개정 프로그램의 89%에 해당한다.   BTr은 매출이 2,085억 페소로, 작년의 P1292억보다 61% 증가했으며 목표 P2,133억 목표의 98%에 해당한다.   리잘 커머셜 뱅킹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마이클 리카 포트 (Michael Ricafort)는 10월 예산 적자가 축소된 것은 정부 지출이 전년 대비 및 월별로 둔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icafort는 이것이 부분적으로 Bayanihan to Recover as One Act에 따른 1,400억 페소의 부양책이 느리게 배치되고 일부 2020년 예산 항목을 다양한 COVID-19 프로그램에 재조정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정부 지출의 둔화 추세는 최근에 볼 수 있듯이 GDP 데이터의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그러나 Ricafort는 최근 몇 주 동안 Bayanihan 2 펀드의 더 빠른 지출이 올해 마지막 분기의 경제 회복 전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6일 오후 5:32:00 ▲2020년 11월 17일에 찍은 이 파일 사진은 Covid-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바이알과 주사기, 옥스퍼드 대학교와 파트너 영국 제약 회사 AstraZeneca의 로고가 있는 일러스트 사진이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정부와 민간 기업이 영국 제약 회사인 아스트라 제네카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200만 회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26일(목)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태스크 포스를 이끌고 있는 전 장군인 Carlito Galvez는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거래가 금요일에 서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3자 계약에 대한 Galvez의 세부 사항은 거의 없었지만 기업가 정신을 위한 조이 콘셉 시온 대통령 고문은 민간 부문이 정부에 250만 ~ 300만 회 분량의 AstraZeneca 백신을 기부할 것이며, 비용은 6억 ~ 7억 페소 사이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ncepcion에 따르면 다음 회사는 정부에 AstraZeneca 백신 용량을 기부할 것이다.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 Inc, ◾BDO Unibank, ◾최초의 필리핀 홀딩스 주식회사, ◾Go Negosyo, ◾LT 그룹, Inc,. ◾San Miguel Corporation, ◾Metro Pacific Investments Corporation, ◾유니버설 리프 필리핀 Inc, ◾LBC Express Holdings Inc, ◾Udenna Corp. ◾GT 캐피탈 홀딩스, ◾Wilcon Depot Inc, ◾Ayala Healthcare Holdings Inc, ◾Aboitiz Equity Ventures, ◾골든 ABC Inc, ◾Mercury Drug Corp, ◾필리핀 중국 상공 회의소 연맹, ◾Yazaki-Torres Manufacturing Inc, ◾바운티 프레시 푸드 Inc. ◾RFM Corp. ◾콘셉 시온 산업, ◾Jollibee Foods Corp. ◾인디언 상공 회의소 Phils. Inc. ◾필리핀 Transmarine Carriers, Inc. ◾Magsaysay Maritime Corp. ◾노바 그룹, ◾Alliance Global, Inc. ◾JG Summit Holdings, Inc. ◾필리핀 프랜차이즈 협회, ◾더블 드래곤 / 메리 마트, ◾Filinvest 개발 공사, ◾Lotis Shoppe, ◾세기 속성 그룹, ◾벤치, ◾CDO, ◾메르세데스 벤츠, ◾Rustans, ◾메가 월드, ◾SEAOIL 필리핀.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조달하기 위해 이번 첫 거래에 지출하지 않을 것dl다. 민간 기업이 탐내는 약 구입 비용을 부담할 것이기 때문dl다. 회사는 직원이 접종할 백신을 사서 이 백신의 일부를 정부에 기부할 것이다.   AstraZeneca 백신 2백만 회에 대한 거래는 정부가 공공 자금을 사용하여 제약 회사로부터 구입하는 2천만 회 접종과는 별개이다. Galvez는 정부가 한 달 안에 이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3~5년 내에 인구의 60~75%를 예방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즉, 인구의 대부분이 이미 질병으로부터 면역되어 전체 지역 사회가 질병으로부터 보호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만으로도 무리 면역이 된다고 말하는데 조심 스럽다. 질병과 그 확산에 대해 아직 많은 요인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에 대해 보호해야 할 백신이 있기 때문이다.   AstraZeneca는 COVID-19 백신을 두 번 투여하면 90%까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더 저렴하고 배포하기 쉽기 때문에 Pfizer 및 Moderna와 같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에 비해 훨씬 더 매력적인 옵션이다.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는 필리핀에서 백신 임상 시험을 신청했다. 정부는 다자간 및 양자 간 대출 및 정부 세출로 자금을 조달하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위해 약 730억 페소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전날 대비 1392명 증가로 424,297명, 사망 27명 증가 8242명, 회복 328명 증가 387,266명”   (마간다통신)-2020-11-26-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보건부에서 1,329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보고되어 전국 집계가 424,297명으로 늘어났다.   총 감염자 중 28,789명 (6.8%)이 현재 아픈 환자라고 DOH는 밝혔다.   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Caloocan City는 77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감염 건수를 기록했으며 Cavite와 Laguna가 각각 7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바오시는 62명, 케손주는 60명을 기록했다.   이 부서는 또한 386명의 환자가 더 회복된 것을 확인하여 생존자 수를 387,266명으로 늘렸다. 한편 27명의 추가 사망으로 인해 국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8,242명으로 늘어났다.   DOH는 9개의 테스트 실험실이 제때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아직 업데이트 된 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10개의 중복 항목도 집계에서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이라고 표시된 9개의 사례는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   COVID-19는 작년 말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래 지금까지 6천만 명 이상의 감염 기록으로 14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5일-오후 6:44 ▲올해의 마지막 분기는 일반적으로 달러 유입이 강한 시기로, 필리핀 이민자들은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집으로 돈을 보낸다. 이 달러는 페소로 교환되어 여기에 있는 외국인의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현지 통화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필리핀-마닐라]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계절별 달러 유입이 급증하면서 수요일에 4년 넘게 페소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경기 침체와 함께 오는 미지근한 달러 수요에서 비롯된 강세를 유지했다.   현지 통화는 미국 달러 대비 P48.13으로 마감되어 이전 마감인 P48.145보다 강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2016년 10월 20일 달러당 P48.10으로 마감된 이후 페소의 가장 강력한 성과였다.   페소는 달러당 P48.09를 기록하며 달러당 P48.11에서 거래일을 시작했다. 리잘 커머셜 뱅킹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마이클 리카포트 (Michael Ricafort)는 랠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icafort는 문자 메시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OFW (해외 필리핀 근로자) 송금과 페소로의 전환이 계절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 대학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Cid Terosa도 동의했다. 테로 사는 별도의 문자 메시지에서 "지속적인 지역 경제 재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계절적 지출의 시작은 국내 시장이 더욱 활기차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올해의 마지막 분기는 일반적으로 휴가를 위해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 필리핀 이주민의 강한 달러 유입으로 맞이한다. 이 달러는 페소로 교환되어 현지 통화를 지원한다.   달러 유입은 국가의 총 국제 준비금으로 향한다. 이는 수입 감소로 인한 달러 수요 감소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외국 대출이 쌓이면서 10월 기준 $1,300억 달러의 새로운 기록을 했다.   송금과는 별도로 현지 단위의 최근 강점의 대부분은 작년 4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선적 대금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수입 감소에 기인한다.   이는 결국 인프라 원료에서 식품에 대한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집에 머물도록 강요된 소비자로 인해 감소한 경제 약화를 반영한다. 소비자 수요는 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Terosa의 경우 페소는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이는 수출업자와 송금 수취인을 잃는 끝에 놓이는 반면 외국 상품으로 배송하기 위해 더 적은 달러를 내야 하는 수입업자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다.   그는 "많은 선진국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면서 많은 개발 도상국 및 신흥 시장으로의 투자 유출을 장려했다."고 말했다.  

“어제 하원 패널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같은 공중 보건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약품 비축을 요구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Quezon 의원 Helen Tan이 의장을 맡고 있는 보건위원회는 공중 보건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약물, 백신, 기기 및 재료의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된“건강 조달 및 비축 법”의 대체물을 승인했다.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5일-12:00 am   필리핀-마닐라] = 코로나 19와 같은 인플루엔자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고안된 中醫藥이 월요일 필리핀에서 공식 출시되었다.   Philippine Archipelago International Trading Corp. (PAITC)의 Olivia Limpe-Aw 사장에 따르면 Lianhua Qingwen 캡슐은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약리학 카테고리"로 등록한 최초의 中醫藥이다.   “COVID-19 유행병은 TCM (전통 中醫學)의 중요성, 특히 COVID-19 치료에서 Lianhua Qingwen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고 웨비나에서 언급했다.   Aw는 현재 필리핀의 일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수 있지만 곧 더 많은 매장에서 이용할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중국에 Lianhua Qingwen의 입국이 “우리 동포들에게 中醫藥에 대한 인식과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저렴한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8월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관은 FDA가 Lianhua Qingwen의 “전통 의학”등록 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대사관 성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중국의 유명한 中醫藥 제조업체 중 하나인 Shijiazhuang Yiling Pharmaceutical Co. Ltd.”에서 제조되었다. 중국에서 Lianhua Qingwen 캡슐은 COVID-19의 경증 및 중등도 사례에 대해 승인된 치료법이다.   FDA에서 발행한 Lianhua Qingwen의 제품 등록 인증서 (CPR)에 기반한 이 약은 "열, 감기에 대한 혐오감, 근육통, 막힘 및 콧물과 같은 증상을 포함하여 폐의 열 독소 침범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된다." 이 제품은 의사의 처방으로 필리핀에서 조달할 수 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 - www.seoulmart.net <-클릭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6일-12:00 am ▲ScanEagle UAS는 필리핀 함대 해군 항공단의 AFP 71 해상 무인 항공 정찰 대대 (71 MUARS)에 정보, 감시 및 정찰 (ISR) 기능을 제공할 한다. 잠발레스. 71 MUARS는 무인 해상 ISR 작전을 위한 AFP의 선두 유닛이다.   [필리핀-마닐라] = 미국은 어제 필리핀 군대 (AFP)의 해상 영역 인식 및 국경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P710만 ($1479만 달러) ScanEagle 무인 항공 시스템 또는 UAS를 필리핀 해군에 넘겼다.   킴벌리 켈리 (Kimberly Kelly) 임무 부국장 대행과 필리핀 합동 미군 지원 그룹 (JUSMAG) 주재 미국 대사관 대표들은 ScanEagle UAS를 해군 기지 헤라 클레오의 필리핀 해군, 조반니 카를로 바코르도 제독에게 넘겼다.   ScanEagle UAS는 필리핀 함대 해군 항공단의 AFP 71 해상 무인 항공 정찰 대대 (71 MUARS)에 정보, 감시 및 정찰 (ISR)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잠발레스. 71 MUARS는 무인 해상 ISR 작전을 위한 AFP의 선두 유닛이다.   Kelly는 “해상 무인 항공 정찰대 운영을 위해 ScanEagle 시스템을 이전하는 것은 미국이 필리핀 군대의 파트너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나타낸 것이다.   AFP 부국장인 Erick Kagaoan 부장은 “이 새로운 자산은 안토니오 바티스타의 300번째 항공 정보 및 보안 부서가 운영하는 동일한 종류를 보완할 것이다. 팔라완의 공군 기지는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서 필리핀 해의 분쟁 지역과 매우 가깝다.”   “ISR의 주요 사용 외에도 ScanEagle UAS는 주제 영역에 대한 효과적인 평가, 시기 적절한 의사 결정 및 영토 방어, 내부 보안 운영,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난 안식처”라고 필리핀 함대 사령관 루머 베르나베 제독이 말했다.   미국은 현대화 목표와 긴급한 해양 안보, 대테러,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난 구호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AFP에 보조금 지원과 무기 및 군수품의 신속한 판매를 제공한다.   월요일 마닐라를 방문하는 동안 미국 국가 안보 고문 Robert O'Brien은 AFP에 새로운 방어 장비로 P8억 6600만 페소 ($1,800만 달러)를 넘겨주었다.   필리핀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군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이다.   미국은 2015년부터 P330억 페소 ($6억 5천만 달러)이상의 비행기, 선박, 장갑차, 소형 무기 및 기타 군사 장비를 필리핀에 인도했으며 필리핀 동맹국과 함께 훈련했다.        

“확진자 전날 대비 1,202명 증가로 422,915명, 사망 31명 증가 8,215명, 회복 183명 증가 386,955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5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수요일 1,202명의 추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보고하여 전국적으로 422,915명으로 증가했다.   137명의 새로운 양성 사례로 Davao City는 감염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케손 시티(68명), 바탕가스(59명), 라구나(54명), 카비테(47명) 이 뒤를 이었다.   DOH는 수요일 집계에서 데이터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8개 테스트 연구소의 보고서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183명의 추가 회복 기록을 기록한 후 최소 386,955명이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 총 회복은 국가에서 확인된 사례의 거의 92%를 차지했다.   그러나 31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기록되어 사망자 수는 8,215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사례 중 27,745명 (6.6%)이 여전히 치료 또는 격리 중이다.   앞서 OCTA 연구 그룹은 11월 말까지 전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425,000명에서 440,0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필리핀에서 520만 명 이상의 개인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누적 양성률은 9.1%이다. 이 대유행은 작년 말 중국에서 출현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였으며, 5천 9백만 명 이상의 사례가 등록되었다.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4일 하이메 모렌테(Jaime Morente)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 (BI)에 따르면 한국인이 필리핀을 떠나는 외국인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고, 400,000명 이상의 한국인이 떠났다고 하이메 모렌테(Jaime Morente) 이민국장은 월요일에 이같이 밝히고, 외국인의 탈출이 2020년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1월부터 9월까지 총 150만 명의 외국인이 필리핀에 입국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여행 제한이 부과되기 직전이지만 경제가 위축되면서 외국인을 고용하는 많은 기업이 문을 닫은 후 거의 200만 명이 남았다.   외국인의 곤경은 "대유행 기간동안 가족에게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던" 해외 필리핀 노동자들의 곤경과 비슷하다고 Morente는 말했다.   “한때 외국인 관광객, 근로자 또는 학생으로 호황을 누리던 지역은 이제 비어 있다. 우리는 이 전염병에 맞서기 위해 노력하면서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여기에서 투자하고, 여기서 일하고, 여기서 공부하는 외국인들의 자신감이 조금씩 새로워지기를 바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 - www.seoulmart.net <-클릭 외국인 관광객은 아직 허용되지 않고 있으며 모랄레스는 건강 위기가 조만간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러면 이 전염병으로 심하게 타격을 입은 관광 경제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큰 외국인은 미국인과 중국인이 약 30만명, 그 다음은 일본인이 166,000명이 넘었다. BI의 9월 중순 수치에 따르면 필리핀에 남아있는 중국인 수는 50만 명 미만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640만 명의 중국인이 입국했으며 같은 기간 610만 명 이상이 남았다. Morente는 “2020년에 유행병으로 인해 처음으로 외국인이 도착한 사람보다 더 많은 외국인이 출발하는 것을 목격했다.   1월부터 9월까지 약 189,000명의 중국인이 입국했고 292,669명이 같은 기간에 출국했다. Morente는 외국인의 탈출이 국가의 관광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관광 개선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 전염병은 이전의 모든 노력에 대응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마간다통신 기사 더보기 www.magandapress.com-pc버전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4일-12:00 am [필리핀-마닐라] = Sy가 소유한 SM 그룹은 전염병이 은행 및 소매 대기업을 포함한 비즈니스에 미치는 부정적이고 장기적인 영향에 당황하지 않고 인수 및 합작 투자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이다.   SM 인베스트먼트 부회장 겸 BDO 유니 뱅크 회장 Teresita Sy-Coson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공고히 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은 그룹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위해 인수 및 합작 투자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Sy-Coson은 말했다.   SMIC의 사업에는 BDO를 통한 뱅킹 및 China Banking Corp .; SM Retail을 통한 소매 및 SM Prime Holdings를 통한 자산. 대부분의 크고 작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SMIC는 올해 3분기와 9개월 동안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COVID-19 대유행이 비즈니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느끼면서 9개월 동안 연결 순이익은 54% 감소한 P152억 페소를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1년 전 P3,507억 페소에서 P2,873억 페소로 18% 감소했다.   3분기에만 매출은 전분기의 P744억 페소에서 P1,011억 페소로 36% 개선되었으며 전년 대비 P812억 페소의 수익에 비해 24% 증가했다.   앞으로 Sy-Coson은 전체 SM 그룹이 최상의 자산 클래스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2021년 Capex를 보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y-Coson은 “우리 부동산 그룹은 이 부문의 지속 가능한 수요와 주택 잔고를 고려할 때 특히 저렴하고 경제적인 부문의 주거 개발에 계속 투자할 것이다.   한편, 소매 프로젝트와 쇼핑몰 확장은 수요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그녀는 “소매 및 쇼핑몰 확장을 위해 앞으로 경제 회복의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요에 따라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고, SM 그룹은 SM 프라임 홀딩스를 통해 전국에 75개 이상의 쇼핑몰을 보유하고 있다.   SMIC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Sy-Coson은 “그동안 우리는 쇼핑몰의 소매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