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 고문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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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49회 작성일 20-11-27 07:11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6일-오후 4:41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글로리아 마카파갈-아로요 전 대통령이 2016년 11월 28일 말라카낭을 예의로 방문하는 동안 가벼운 순간을 공유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글로리아 마카파갈-아로요 전 대통령 겸 하원 의장은 이번에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고문 중 한 명으로 중앙 정부로 돌아왔다.
두테르테는 지난 11월 24일 클락의 주력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에 대한 대통령 고문으로 아로요를 임명했다. 25일(목) 언론에 발표된 임명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는 연간 P1의 연봉을 받게 된다.
Duterte는 또한 Bases and Conversion Development Authority 사장 겸 CEO인 Vivencio“Vince”Dizon의 주력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에 대한 또 다른 고문을 두고 있다.
4,300헥타르에 달하는 Clark Freeport Zone은 Clark 국제공항과 천 개 이상의 기업의 본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메트로 마닐라에서 재난이 닥칠 경우를 대비한 백업 정부 센터로 주목 받고 있는 정부 주력 프로젝트 인 New Clark City의 위치이기도 하다.
두테르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아로요는 팜팡가 제 2지구의 대표로 선출되기 전 10년 동안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녀는 이전에 Duterte 동맹인 Pantaleon Alvarez (Davao del Norte) 의원을 축출한 쿠데타 이후 Duterte의 세 번째 국가 연설에서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Arroyo는 현재 Pampanga 지방 정부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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