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마닐라 시장 연휴 내내 GCQ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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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50회 작성일 20-11-27 07:2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7일-12:00 am
▲수도권에는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423,000개가 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거의 절반이 발생한다. 7월부터 GCQ를 받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수도권 시장들은 크리스마스 휴가가 끝날 때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 (GCQ)하에 도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국가 태스크 포스의 최고 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가 어제 말했다.
수도권에는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423,000개가 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거의 절반이 발생한다. 7월부터 GCQ를 받고 있다.
그러나 Galvez는 어제 Laging Handa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마닐라 시장이 중앙 정부가 Metro Manila를 수정된 GCQ 상태에 두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시장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휴가가 끝날 때까지 Metro Manila에서 GCQ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 내년 연휴 이후에는 MGCQ에 메트로 마닐라를 배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Galvez는 말했다.
MGCQ는 가장 관대한 검역 분류로, 더 많은 기업이 더 높은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고 대량 수집에 대한 프로토콜이 더 완화된다.
필리핀의 대부분의 지방과 도시는 현재 MGCQ에 속한다.
Galvez는 지방 정부 부서 (LGU)에게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구현하고 불필요한 모임과 이동에 대한 제한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것을 촉구했다.
“COVID-19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91년에 의료 서비스의 발전이 있었고 LGU에 1차 및 2차 건강 관리에 대한 책임을 부여했다. 지하철과 시장은 휴가가 끝날 때까지 GCQ를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제한 완화는 공휴일 이후 내년에 고려될 수있다”고 덧붙였다.
Navotas 시장 Toby Tiangco는 휴가 이후 사건이 급증할 것이라는 동일한 우려를 표명했다.
Tiangco는 "우리가 GCQ를 유지하더라도 휴가 이후에 케이스가 급증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 내 입장이다. 따라서 MGCQ까지 완화하여 위험을 높이고 싶지 않다."라고 Tiangco는 말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후 데이터가 걱정된다. 우리 쪽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사람에게 마스크를 쓰고 신체적 거리를 두도록 상기시키는 것이다. 특히 노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라고 Oreta는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은 노래가 바이러스 전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로 인해 이번 크리스마스 캐롤 링을 금지하는 데 동의했다.
또한, 연말연시 동안에는 사업장의 전염병 회복을 돕고 기본 물품의 배송을 방해하지 않도록 번호 코딩 체계와 트럭 금지 조치가 중단된다.
“이전에는 번호 코딩과 트럭 금지 조치가 있었지만 비즈니스가 경제의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도록 경제를 돕고 있다. 이제 크리스마스 휴가를 다룰 구체적인 정책은 없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1월 30일 업데이트 된 검역 분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리 로케 대변인은 전했다.
“IATF (신흥 감염병 관리를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가 이번 주에 데이터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대통령이 국민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들었다. 대통령은 분류 변경이 있을 경우 발표할 것이다.”라고 Roque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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