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631명 증가로 425,918명, 사망 46명 증가 8,255명, 회복 370명 증가 387,616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7일-4:00 pm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금요일 1,631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보고했으며, 필리핀이 질병에 대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총 감염 건수는 425,918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10개의 실험실은 데이터를 제때 제출하지 못했다.
Quezon City는 116명의 추가 사례로 가장 많은 신규 감염 건수를 기록했다. 그 뒤를 리잘 (101명), 다바오 (95명), 라구나 (89명), 마닐라 (65명)가 뒤를 이었다.
필리핀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 사례 및 사망자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다. 회복된 환자의 수는 DOH가 370명이 더 회복되어 387,616명으로 증가했으며, COVID-19 생존자는 전체 기록 사례의 91%를 차지했다.
사망자 수는 46명이 늘어나 8,255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케이스의 총 30,047 또는 7%가 활성으로 간주되며, 이 중 대다수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필리핀 정부와 민간 기업은 금요일 AstraZeneca의 잠재적 COVID-19 백신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이 나라의 백신 구입 책임자인 Carlito Galvez는 이 거래가 200만 회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거래는 정부가 공적 자금을 사용하여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로부터 구매하는 2천만 복용량과는 별개이다. AstraZeneca는 저렴하고 생산하기 쉬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최대 90%까지 효과적 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목표는 무리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3 ~ 5년 안에 6천만 ~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약 3,500만 명의 사람들이 이미 예방 접종 우선순위로 확인되었다.
COVID-19는 작년 말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래 지금까지 6천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14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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