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7일-12:00 am

▲상원의 농업 및 식품위원회 의장인 Cynthia Villar 상원 의원은 국민들에게 영양가 있고 저렴한 식량을 보장하기 위해 이 부문을 지원하고 농촌 개발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상원은 이 부문이 국가 경제 회복의 핵심으로 여겨지면서 2021년 농무부의 제안된 P855억 8천만 페소의 예산을 승인했다. 2021년 예산은 올해의 P799억 할당보다 7% 더 높다.

 

상원의 농업 및 식품위원회 의장인 Cynthia Villar 상원 의원은 국민들에게 영양가 있고 저렴한 식량을 보장하기 위해 이 부문을 지원하고 농촌 개발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농어업 부문은 10월과 11월에 루손을 강타한 연속적인 태풍의 맹공격 이전에 국가가 전염병으로 침체에 빠졌기 때문에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한 유일한 경제 하위 부문이었다.”라고 Villar는 말했다.

 

Villar는 DA가 기술과 기계화의 부족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의 도전으로 복합된 농촌 지역의 높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상원의 예산 지원이 주력 식물 플랜트 프로그램의 실행을 유지하고 이 부문의 지속적인 현대화와 산업화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7개의 상품 배너 프로그램과 현지 자금 및 해외 지원 프로젝트에 P609억 페소의 예산이 할당되었다.

 

쌀 (155억), 어업 (31억 2천만), 고 부가가치 작물 (16억), 옥수수 (15억), 축산 (11억 7천만), 유기농 (6억 6천 5백만) 및 할랄 (P2390만).

 

제안된 DA 예산은 상원에서 두 번째, 세 번째 및 최종 읽기에 대한 2021년 일반 세출법의 일부로 최종 조사를 받게된다.

 

상원이 예산을 공식적으로 승인한 후, 두 입법부의 선출된 위원들이 서로 다르거나 상충되는 조항을 조정하기 위해 양원제 회의위원회로 소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