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해병대, 밀수 담배 두 번째 선적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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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34회 작성일 20-12-02 09:03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일-오후 2:33
▲2020년 11월 30일 잠보앙가 바랑가이 마리키 맹그로브 지역에서 압수된 밀수 담배 마스터 케이스가 실린 '중콩'펌프 보트를 확보한 해병대 상륙단 11팀의 해병대.
[필리핀-잠보앙가] = 해병대와 경찰은 월요일 늦게 잠보앙가 시와 잠보앙가 시부가이 주의 이필 타운에서 별도의 작전을 통해 약 300만 페소 상당의 밀수 담배를 압수했다고 보안 관계자는 밝혔다.
제 111`해병대 부대는 잠보앙가 해안 마을인 바랑가이 마리키의 맹그로브 지역에서 보안 순찰을하고 있었는데, 세 명이 탑승한 '정콩' 전동 펌프 보트를 요격했다.
해병대는 정콩의 승무원 3명을 체포했고, 배에 밀수 담배의 문서화 되지 않은 마스터 케이스가 실려 있음을 발견했다.
해병대는 얼마나 많은 밀수 담배 마스터 케이스가 압수되었는지 명시하지 않았으며 이를 세관 국으로 넘겨줄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펌프 보트에는 약 50개의 마스터 케이스가 있으며 추정 가치는 150만 페소다.
마스터 케이스에는 각각 50개의 담배 상자가 있다. 각 상자에는 각각 20개비 씩 10포가 들어 있다. 같은 해병대는 11월 18일 마리키에 인접한 마을 바랑가이 탈론-탈론의 시티오 아시난 해안선을 따라 밀수 담배 마스터 케이스 50개를 실은 또 다른 중콩을 요격했다.
압수된 밀수 담배는 추정 가치가 P144억 7천 7백만 페소로 바실란에서 나왔으며 잠보앙가 시에서 유통될 예정이었다.
경찰은 또한 월요일 오후 잠보 앙가 시부가이의 이필 타운에서 150만 페소의 가치로 추정되는 밀수 담배 브랜드 137박스를 압수했다.
잠보앙가 시부가이 경찰청의 경찰과 정보부는 Barangay Bangkerohan의 Sarok-Sarok 현장에 이미 버려진 밀수품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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