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413,430명, 사망 7,998명, 회복 374,9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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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48회 작성일 20-11-19 18:02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337명 증가로 413,430명, 사망 41명 증가 7,998명, 회복 286명 증가 374,939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9일-오후 4:06
▲2020년 11월 16일에 찍은 사진은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일라간시 바랑가이 마라나 2번가 주민들. 그들은 태풍 율리시스에 의한 홍수의 맹공격 동안 고립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보건부는 1,337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하여 전국에 413,000명을 넘어섰다.
총 413,430명 중 30,493명 (7.4%)이 활동적인 것으로 표시되어 이 환자들은 여전히 치료 또는 격리 중임을 의미한다.
보건부는 총 회복 건수는 286명이 증가해 374,939명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41명이 추가로 기록되어 7,998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11월 19일 현재 국가의 양성률은 6.3%다.
다바오(110명), 라구나(74명), 케손시(66명), 바탕가스(54명), 마닐라시(53명) 순이다.
전 세계에서 5,562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그중 130만 명이 사망했다. 필리핀 일부 지역이 처음으로 지역 사회 격리에 들어간지 249일이 지났다.
그 이후로, 국가는 추가 사망자를 초래한 태풍의 맹공격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물리적 거리와 최소 건강 기준의 구현이 어려운 대피소에서 심화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 협의회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의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18일 현재 총 55,921가구 (223,378명)가 1,570개의 대피소에 밀집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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