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월 쌀 재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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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573회 작성일 20-11-20 08:11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0일-12:00 am
▲필리핀 통계청 (PS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현재 총 쌀 재고량은 265만 톤으로 전년의 재고량 228만 톤보다 16% 증가했다.
[필리핀-마닐라] = 10월에 국가의 쌀 재고는 주요 수확 시즌으로 인해 증가했다. 필리핀 통계청 (PS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현재 총 쌀 재고량은 265만 톤으로 전년의 재고량 228만 톤보다 16% 증가했다. 현재 재고는 전월 182만 MT보다 45% 높다.
필리핀 인의 일일 평균 소비량 32,000톤에 따르면 현재 재고는 88일 동안 충분하다. 가구는 54.8%로 전체 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상업 창고는 약 36.2%를 차지했다. NFA (National Food Authority) 보관소의 공급은 전체의 9.1%를 차지했다.
매월 모든 부문의 쌀 재고량은 재고 증가를 나타냈다. PSA에 따르면 잘 빻은 쌀의 평균 도매가는 10월 첫째 주 기준 1kg 당 P37.90이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킬로 당 P37.97 수준보다 0.2% 낮고 매주 0.5% 낮다.
평균 소매 가격도 킬로 당 P41.73으로 0.6% 하락했으며 주당 가격도 하락했다.
한편 일반 제분 쌀 도매가격은 킬로 당 P33.86으로 1.1% 하락한 반면, 평균 소매 가격은 킬로 당 P37.04페소였다.
반면에 지역 농부들은 이미 몇 주 동안 농장 문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는 쌀 관세법에 따른 수입이 계속되는 것과 일치하는 주요 수확기이다.
palay의 평균 농장 문 가격은 킬로 당 P15.79로 4.1% 하락했다. 그러나 전년 대비 킬로 당 P15.76에서 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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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고님의 댓글
누라고 작성일비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