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이자 / BioNTech, 최종 결과에 따르면 백신 95%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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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2,001회 작성일 20-11-20 09:05본문
(Agence France-Presse)-2020년 11월 18일-오후 9시 19분
▲2020년 11월 17일, Covid-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바이알과 미국 제약 회사 Pfizer와 독일 파트너 BioNTech의 로고가 있는 주사기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워싱턴- 미국] = 화이자와 바이오 엔텍은 수요일 실험적인 Covid-19 백신에 대한 완전한 연구 결과 95%의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2회 접종이 심각한 안전 문제가 없으며 회사가 "수일내에" 미국 규제 기관에 긴급 사용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표는 미국과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의 삶을 뒤흔든 전염병이 종식될 것이라는 희망을 불러 일으켰다.
화이자의 CEO인 Albert Bourla는 "이 연구 결과는 이 엄청난 유행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이 역사적인 8개월간의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표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감염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전세계에 공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지난주 예비 분석 후 자사 제품이 90% 이상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월요일에 백신 개발 경쟁에 참여한 또 다른 생명 공학 회사인 모더나 (Moderna)늬 예비 분석에 따르면 자체 백신이 94.5%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앞서 11월 셋째 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에 긴급 사용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COVID-19 백신 제조업체에게 약물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첫 번째 투여 후 28일 동안 두 번째 투여 후 자원봉사자와 최소 2개월의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Moderna는 미국 국립 보건원과 함께 백신을 개발했다.
두 백신 모두 mRNA (messenger ribonucleic acid)기술을 사용하여 인체 세포가 바이러스에서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하는 유전 물질을 신체에 전달한다.
이것은 SARS-CoV-2를 만나면 공격할 준비가 되도록 면역 체계를 훈련시킨다.
Johnson & Johnson이 개발한 백신과 Oxford University 및 AstraZeneca가 개발한 백신과 같이 후기 단계에 있는 다른 백신은 동일한 목적으로 유전 물질을 전달하기 위해 변형된 바이러스를 사용한다.
mRNA 백신은 승인된 적이 없지만 미국의 최고 전염병 과학자 앤소니 파우시 (Anthony Fauci)는 화요일 AFP에 이 기술은 이제 "자체 확립"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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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고님의 댓글
누라고 작성일안전한 여행이 빨리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