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1일-12:00 am

▲Alfonso Cusi 에너지부 (DOE)장관은 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생산에 대한 기존 공유 계약을 재검토하고 가능한 채택을 위해 유사하거나 수정된 계약을 권장할 것을 아세안 석유위원회 (ASCOPE)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알폰소 쿠시 에너지부 (DOE)장관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의 동료들에게 이 지역의 에너지 안보를 가속화 하기 위해 석유 및 가스 공동 탐사 및 개발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Cusi는 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생산에 대한 기존 공유 계약을 재검토하고 가능한 채택을 위해 유사하거나 수정된 계약을 권장하도록 ASEAN 석유위원회 (ASCOPE)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는 ASEAN에서 에너지 안보 달성을 신속하게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usi는 최근 가상 38차 아세안 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우리 모두가 각 국가의 에너지 안보 달성에 대한 공통의 열망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 다자간 협회에 소속된 이점을 극대화해야 실현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그는 ASEAN 전력 유틸리티 / 당국 (HAPUA)의 수장에게 전력망 상호 연결의 물리적 측면에 국한되지 않고 비상 대비 및 복원력을 향후 작업 계획에 통합할 것을 요청했다.

 

“HAPUA가보다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대비 및 복원력 구성 요소를 ASEAN 전력망에 통합할 것을 촉구하고 싶다며 상호 연결성 외에도 에너지 시스템이 재난의 영향을 빠르게 견뎌내고 되돌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Cusi는 말했다.

 

Cusi는 또한 HAPUA를 통해 회원국들에게 정책과 규정, 새로운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강화된 제도적 준비에 대한 모범 사례를 공유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