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중앙은행 (BSP) 로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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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0-11-21 08:35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1일-12:00 am
▲가상 기자 회견에서 BSP Benjamin Diokno 총재는 새 로고가 금색으로 렌더링 된 필리핀 독수리를 특징으로하며, 양식화 된 독수리 프로필 디자인이 있는 현재의 것과 달리 실제 필리핀 독수리의 다양한 야생 동물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Bangko Sentral ng Pilipinas (BSP)는 어제 풀바디 필리핀 이글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로고를 소개했다. 이 로고는 미국 국방부 로고와의 유사성으로 인해 네티즌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가상 기자 회견에서 BSP Benjamin Diokno 총재는 새 로고가 금색으로 렌더링 된 필리핀 독수리를 특징으로 하며, 양식화된 독수리 프로필 디자인이 있는 현재의 것과 달리 실제 필리핀 독수리의 다양한 야생 동물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Diokno는 새로운 로고에 필리핀 이글을 사용하는 것은 BSP와 그것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리핀 사람들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BSP 브랜드의 강력한 기반은 그대로 유지 되지만 로고 형태의 시각적 표현은 기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무결성과 역량을 강조하며, 의무에 대한 이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라고 Diokno는 덧붙였다.
그는 기자들에게 이것이 경제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임무를 추구함에 따라 BSP를 필리핀 국민과 더 관련성 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2020-2023 BSP 전략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제안된 로고는 전체 리 브랜딩이 아닌 브랜드 리프레시 이므로 현재 로고의 요소인 독수리, 별 세 개, 원형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제안된 로고의 주요 변경 사항은 독수리의 방향, 별의 위치 및 금색의 도입이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새 로고는 단계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세부 사항은 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0년에 소개된 현재 로고는 그동안 계속 사용된다.
중앙은행은 이달 대통령궁 승인 이전에 필리핀 국가 역사위원회(National Historical Commission) 의 승인을 받은 새 로고를 추가했다.
@flailingoldman은 "오래된 로고는 괜찮습니다" 라는 트윗을 올렸고 @moncafealde는 "오래된 로고를 유지하세요. 인쇄와 관련하여 더 매력적이고 명확하며 경제적입니다.”
"파산되지 않았다면 고치지 마십시오!" @ActivJc는 말했고 @whatsupjared는 "필리핀 독수리의 신체 부분이 왜 벗겨지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WalaAkosi는 "오래된 것이 새로운 로고보다 독특하고 상징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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