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최고 경영자 자리를 차지한 첫날부터 말씀드렸듯이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모든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2일 오전 04:00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시장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 고소는 특히 이번 유행병 시기에 그가 보여준 지칠 줄 모르고 창의적인 리더십을 인정받아 아시아 리더스 어워드 2020의 "올해의 남자"로 선정되었다.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과의 싸움과 같이 주어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구현한 것으로 찬사를 받았다. 마닐라 시가 도입한 조치는 도시의 야간 2,6백만 명과 주간 인구 350만 명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했다.

 

Domagoso의 리더로서의 기량은 그가 최초의 COVID-19 병원, 16개의 임시 검역 시설, 테스트 시설을 통한 PCR-RPT 드라이브, 보건부 및 세계 보건기구가 승인한 최초의 감염 방지 실험실을 설립했을 때 분명해졌다.

 

감염자 수가 많은 지역, 온라인 의료 상담, 도시 거주자에 대한 재정 지원, 점진적인 사업 개방 등이 있다.

 

“Domagoso는 권위 있는 수상 그룹에서 두 번째로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아 리더스 어워드라는 이 그룹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시장 대열의 신입생으로서 나는 그들과 시 정부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들 없이는 이것이 현실이 될 수 없으며, 마닐라와 그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협력에 대해 감사했다. 수도의 최고 경영자 자리를 차지한 첫날부터 말씀드렸듯이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당신의 모든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