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 의료 종사자 해외에서 일할수 있도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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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76회 작성일 20-11-23 08:37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1일 오후 2:02:42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제 간호사와 다른 의료 종사자들이 해외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실베스트르 벨로 3세 노동부 장관이 토요일 확인했다.
벨로는 해외 취업 금지 해제가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5,000명의 의료인 만이 다른 국가에 파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전 결정에서 Duterte는 8월 31일 현재 완전한 고용 문서와 비자를 가진 의료 전문가만 출국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보건 복지사 그룹인 Filipino Nurses United (FNU)는 이러한 발전을 환영했다.
"일시적인 취업 중단을 위해 간호사를 기다리는 9개월은 해외 취업 지원이 완료되거나 거의 완료되는 사람들에게 큰 안도감을 준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그러나 FNU는 "정부가 수 개월간의 연봉, COVID 의무 위험수당 부재, 16,746명의 모든 의료 종사자에 대한 특별 위험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한" 의료 종사자에 대한 연간 한도는 실행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COVID-19 전염병과의 지역적 싸움을 촉진하기 위해 간호사와 의료 전문가를 전국에 유지하기 위해 취업 금지가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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