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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럼프의 약속 : 미국은 필리핀에 무기를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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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0-11-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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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23-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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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미국 정부는 월요일 필리핀에 P88600만 페소 ($1,800만 달러)에 달하는 정밀 유도 탄약을 넘겨주었다.

 

테오도로 록신 주니어 외무 장관은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속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필리핀군 (AFP)이 테러와 싸우는데 도움이 될 TOW-2A 미사일 100, ITAS 12, MK-82 24대가 포함된 무기를 넘겨주었다.

 

"우리는 이 정밀 유도 미사일과 탄약이 AFP가 민다나오에서 필리핀 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ISIS 동아시아가 부과한 불필요한 고통을 종식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O'BrienLocsin과의 만남에 말했다.

 

O'Brien은 무기 이전은 워싱턴이 오랜 동맹국이자 이전 식민지였던 마닐라와의 "중요한 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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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를 대신하여 무기를 수령한 록신은 군대가 무기 사용 훈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스마트 폭탄은 특히 대테러 작전에서 국가 안보에 대한 확인되거나 특정 위협을 무력화하는 데 우리 군대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Locsin은 말했다.

 

O'Brien은 미국이 ISIS와의 싸움의 최전선에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미국이 동남아시아에서 ISIS와 싸우는 동안 트럼프가 Duterte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안보 보좌관은 또한 두테르테의 결정에 따라 양국 방문군 협정의 종료를 더욱 연장하기로 한 필리핀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O'Brien"미국은 최근 미국-필리핀 방문군 협정을 연장하기로 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결정을 환영한다. 우리는 VFA가 테러와의 전쟁에서 우리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몇 주 전 DuterteVFA 폐지 중단을 6개월 더 연장 하기로 결정했다. 해지의 초기 정지는 12월에 만료되었을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새로운 연장으로 VFA 종료는 202161일 이후 69일 후에 효력이 발생한다.

 

록신 외무부 장관에 따르면, 대통령은 "우리가 상호 방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향상되고, 상호 이익이 되고, 상호 동의하며, 더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합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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