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3일-오후 4:08

▲한 의료 종사자가 바기오에서 면봉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PCR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인증을 받은 실험실이 거의 2,000개에 달하며 시술 비용이 다양하다.

[필리핀-마닐라] = 코로나 19 검사에 대한 가격 상한선을 이번 주에 발표될 것이라고 Malacañang이 월요일 밝혔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이는 DOH (보건부)와 DTI (무역 산업부)가 결정할 것이다. 내가 착각하지 않으면 이번 주에 가격 상한선이 공개될 것"이라고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이달 초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COVID-19 테스트 및 테스트 키트가 접근 가능하고 저렴하도록 지시하는 행정 명령 번호 118에 서명했다.

DOH는 DTI와 협력하여 병원, 실험실 및 기타 보건 기관 및 시설에서 실시하는 COVID-19 테스트의 가격 범위를 결정, 공식화 및 구현하도록 지시되었다.

가격 범위는 병원, 실험실 및 기타 보건 시설 및 시설을 COVID-19 테스트 센터로 허가하고 인증하기 위한 표준 및 요구 사항의 일부를 구성한다.

DOH와 DTI는 또한 COVID-19 테스트 키트 및 기타 의료 품목 및 소모품의 가격과 시장 공급을 모니터링하고 검토하도록 지시되었다.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로케 대변인은 COVID-19 테스트의 가격이 인하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민간 부문에서 시작한 COVID-19 테스트 이니셔티브인 Project Ark가 P1,500에서 P2,000페소의 비용으로 항체 신속한 테스트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RT-PCR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 테스트를 제공하는 필리핀 적십자사는 면봉 테스트의 가격을 테스트 당 P4,000페소로 책정한다. RT-PCR 검사는 가장 정확한 것으로 간주되며 세계 보건기구는 진단을 위한 항체 검사 사용에 대해 경고했다.

검사 강화는 지금까지 필리핀에서 418,000명 이상을 감염시킨 COVID-19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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