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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마닐라의 다른 의료 센터도 환자 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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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4-10-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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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023| 오전 12

보건부차관.jpg

DoH Usec. Albert Domingo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DoH)는 화요일에 마닐라 시내의 다른 병원들은 여전히 환자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마닐라의 두 공립병원이 수용 인원이 가득 찼다는 보고가 나온 가운데, 환자를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OMMC(Ospital ng Manila Medical Center)Gat Andres Bonifacio Memorial Medical Center(GABMMC)가 토요일에 응급실과 병동이 꽉 찼다고 발표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보건부 차관보 알버트 도밍고에 따르면,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다른 병원으로는 산 라자로 병원, 호세 레이스 메모리얼 의료 센터, UP-필리핀 종합병원이 있다.

 

도밍고는 "어떤 이유로든 새로운 환자를 받을 수 없을 때 병원이 이를 발표하는 것은 일상적이고 신중한 일"이라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인근의 다른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부가 마닐라 지방 정부와 OMMC, GABMMC 경영진과 협력해 두 시설에서 환자 치료와 퇴원이 최적화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밍고는 "두 병원은 전체 수용 인원을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질병이나 사건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OMMC는 약 300개의 침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GABMMC150~200개의 침대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마트_20201015 - 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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