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363명 증가로 331,869명, 사망 144명 증가 6,069명, 회복 697명 증가 274,318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8일–오후 4:00 업데이트) = 보건 당국이 2,363건의 COVID-19 감염을 추가로 보고해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로드가 331,869명을 돌파했다.

최신 공지에서 보건부는 필리핀에서 확인된 총 사례가 331,869명으로 증가했으며 그 중 51,482명이 활성 감염이라고 밝혔다.

활성 사례 중 85.7%는 경미한 경우, 9.8%는 무증상이며, 1.4%는 중증이며 3.1%는 매우 중요하다.

메트로 마닐라(858명), 카비테(309명), 바탄가스(139명), 리잘(112명), 불라칸(97명)이 뒤를 잇고 있다.

이 나라는 9월 28일과 10월 4일을 제외하고 지난 주에 매일 3,000건 미만의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그것은 새로운 케이스의 수에 있는 감소를 인정하는 동안, DOH는 아직도 경계를 유지하고 최소 건강 기준을 계속 실행하기 위하여 대중에게 조언했다.

한편 이 나라의 사망자 수는 144명이 증가해 6,069명으로 보고되었으며, 그중 대부분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사망했다.

사망자 중 47명은 10월에, 9월에는 26명이 사망했다. 8월에는 46명, 7월에는 25명이 사망했다. 또한, 697명이 회복되어 총 274,318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376만 명 이상이 이 나라에서 검사를 받았다.

전 세계에서 COVID-19 케이스로 105만 명의 사망했으며 3,60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