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약품의 이미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6일 – 7:09pm)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주 감사관이 P22억 상당의 거의 만료되거나 과잉 공급된 의약품 및 의료 및 치과 용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한 후 보건부에 만료될 의약품을 배포하도록 명령했다.

헤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로사리오 베르게리레 보건부 차관의 말을 인용하면서, 여전히 국방부 비용으로 만료된 의약품이 3천만 페소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이 여전히 P12억 상당의 과잉, 유휴 또는 느리게 움직이는 의약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법무부에 대한 대통령의 명령은 그들을 배포하는 것이다, 특히 그들은 낭비하지 않도록 만료에 대한 사람들. 과잉 비축되고 느리게 움직이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창고에서 풀어 놓아야한다"라고 Roque는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COA는 보건부에 대한 2019년 연례 감사 보고서에서 P114억 상당의 재고 품목이 과도하게 공급되었고, P10억 상당의 공급이 만료될 것이며 약 P2900만 페소가 만료되었다고 밝혔다.

COA는 의약품 및 의료 및 치과 용품의 만료, 과잉 공급 및 열악한 조달 계획, 비효율적이고 조정되지 않은 이전 또는 분배는 모니터링 및 적절한 저장 부족과 거의 관련이 있다.

항목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조달되었기 때문에 만료되고 과잉 입고되고 거의 만료 된 재고 항목의 축적은 "과도한 지출"을 나타냈다고 주 감사원은 보고서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