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밀도 통계 발표… 수도권 ㎢ 당 1만9,1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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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2-09-17 10:39본문
국가 통계국은 최근 2010년 5월에 실시한 인구 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지역 주별 인구 밀도를 산출 최신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마닐라 수도권의 인구 밀도는 1㎢ 당 1만 9137명으로 ‘초과 밀’ 도시임을 입증됐다.
또한, 공단이 집중된 카비테, 라구나 양 주 등으로 구성된 칼람바 루손 지역의 인구 밀도가 수도권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총 인구는 9233만 5113명으로 국토 면적으로 나눈 전국 평균 인구 밀도는 308명이었다.
2000년도 조사시의 인구 밀도는 255명에서 2010년 53명(20.7%)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는 칼람바 루손에 이어 인구 밀도가 높은 팜팡가, 탈락 양 주 등으로 이루어진 중부 루손(동 460명), 세부 주 등으로 이루어진 중부 비사야(428명) 순이었다.
또 한 주별 인구 밀도를 보면, 리잘(동 2101명), 카비테(1950명), 라구나(1392명), 불라칸(1046명), 팜팡가(1006명), 바탕가스(763명)과 톱 6주까지 모두 수도권 근교 주에서 7위에 비사야 지방 세부 주(530명)가 간신히 들어갔다.
반대로 인구 밀도가 낮은 주는 아빠야오(동 26명), 팔라완 (53명), 카린가(62명), 오로라(64명) 주에서, 팔라완을 제외 루손 지방 북부의 주 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을 구성하는 17시정 및 전국 주요 도시의 인구 통계도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퀘존 시티가 275만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고 마닐라시(164만), 갈로오칸시(148만), 다바오시 (144만), 세부시(86만)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마닐라 수도권의 인구 밀도는 1㎢ 당 1만 9137명으로 ‘초과 밀’ 도시임을 입증됐다.
또한, 공단이 집중된 카비테, 라구나 양 주 등으로 구성된 칼람바 루손 지역의 인구 밀도가 수도권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총 인구는 9233만 5113명으로 국토 면적으로 나눈 전국 평균 인구 밀도는 308명이었다.
2000년도 조사시의 인구 밀도는 255명에서 2010년 53명(20.7%)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는 칼람바 루손에 이어 인구 밀도가 높은 팜팡가, 탈락 양 주 등으로 이루어진 중부 루손(동 460명), 세부 주 등으로 이루어진 중부 비사야(428명) 순이었다.
또 한 주별 인구 밀도를 보면, 리잘(동 2101명), 카비테(1950명), 라구나(1392명), 불라칸(1046명), 팜팡가(1006명), 바탕가스(763명)과 톱 6주까지 모두 수도권 근교 주에서 7위에 비사야 지방 세부 주(530명)가 간신히 들어갔다.
반대로 인구 밀도가 낮은 주는 아빠야오(동 26명), 팔라완 (53명), 카린가(62명), 오로라(64명) 주에서, 팔라완을 제외 루손 지방 북부의 주 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을 구성하는 17시정 및 전국 주요 도시의 인구 통계도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퀘존 시티가 275만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고 마닐라시(164만), 갈로오칸시(148만), 다바오시 (144만), 세부시(86만)로 이어지고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도시 집중화....ㅋ...
필마간다님의 댓글
필마간다 작성일집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