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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발포, 순찰대원 등 2명이 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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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0건 조회 4,638회 작성일 11-07-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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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손 지방 라구나 주 칼람바시 바티노 남부 루손 고속도로(SLEX) 에서 22일 오후 9시쯤 갓길 부분에 있던 남성 운전자와 고속 순찰 대원의 남성이 누군가에게 사살되었다.

근처에 있던 대원 동료 한명도 총탄을 받고 부상했다.

국가 경찰의 조사에서는 이 남성 운전자는 교통 위반을 위해 순찰대원 2명을 제지됐다.

갓길 부분에서 위반 티켓을 발부하고 있던 순찰 대원에게 지나가던 승용차에서 발포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M-16소총의 빈 탄피 3개가 발견됐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범인의 수와 동기 자세한 차종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댓글목록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

고속도로에서.. 총격사망이라.. 무시무시하군요.. 후덜덜..

필가이님의 댓글

필가이 작성일

이건 묻지마식 발포인지.....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인감?.....ㅋ....

임금님님의 댓글

임금님 작성일

아..끔찍하네요..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그냥 딱지 끈고 가지 또라이군요
이나라는 건달은 그냥 그런데 갱들이 총들고 설쳐대는 나라라서 .,  ㅜㅡ
주먹한대 맞을래? 총알 한대 맞을래? 정도의 극격한 수준의 차이가 ㄷㄷㄷ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

흠..총기...얘네들은 왜 이걸 그냥둘까요?

스카이트랙님의 댓글

스카이트랙 작성일

총격사망 제일 무섭습니다. 진짜.

스킨스쿠버님의 댓글

스킨스쿠버 작성일

필리핀도 한국처럼 총기소지가 금지 되어야 합니다

마쪼님의 댓글

마쪼 작성일

듣는것만으로도 살벌하네요~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지나간 뉴스 새록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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