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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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592회 작성일 13-01-07 15:18본문
▲마닐라 베이 확장 사업 동결
일본 국제 협력기구 (JICA)가 자금 협력한 마닐라 항만 시설 확장 사업 계획에 대한 사업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마닐라 항만 시설 확장 사업을 향후 6년간 동결하고 그동안 수빅과 바탕가스의 양 국제 항구 사용을 촉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수빅과 바탕가스 항구의 항만 시설 이용료 등을 인하하고, 두 항구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늘리는 것도 권고하고 있다.
▲천연 가스 사업 진출
브루나이 국영 석유 공사는 필리핀 석유공사(PNOC) 와 합작으로 민다나오 지역의 액화 천연 가스 사업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동쪽 미사미스 주 타고로안 마을 마카하라이 만에, 부유 식 저장 재 가스화 설비(FSRU)를 건설하고 액화 천연 가스의 하역, 저장, 재 가스화 등에 힘쓴다.
▲첨가 비율 인상 검토
알카라 농림부 장관은 코코넛 농가 지원책으로, 석유 제품에 바이오 연료의 법정 첨가 비율을 2%에서 5%로 인상을 에너지 부에 신청했다. 코코넛 반가공품(코프라)의 국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코프라에서 생산하는 바이오 연료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생산 증가 전망
필리핀 반도체 및 전자 산업 협회(SEIPI)는 25일, 2013년의 전자 부품 · 장비 산업의 성장률은 5 ~ 6%의 예상을 발표했다. 12년의 생산량은 전년도 수준에 머무를 전망.
▲이륜 생산 확대 전망
혼다 필리핀 즈에 따르면, 이 회사의 13년 (13년 4월 ~ 14년 3월)의 이륜차 판매 대수는 12년도 목표 대수 40만대를 상회할 전망. 국내 경제의 호조로 개인 소비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 목표 밑돌아
투자위원회(BOI) 에 따르면, 12년 연간 BOI 등록 투자액이 11년의 3,600억 페소를 웃도는 것이 확실 해졌다. 그러나 정부 목표 4,000억 페소 달성은 어렵다는 전망이다.
▲데이터베이스 작성
아키노 대통령이 정부의 농업 정책의 기초 자료가 되는 농업 및 어업 종사자, 농장 노동자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투입할 12억 8,000만 페소의 예산을 승인했다. 주마다, 농어민, 농장 노동자의 이름과 주소 등 기초 데이터를 등록한다. 정부로서는 첫 시도다.
▲통신 기지를 친환경
글로브 텔레콤은 지역에 있는 통신 중계 기지의 발전 시스템을 태양열과 하이브리드 배터리로 전환하여 환경 부하를 경감하는 “친환경을 추진”할 방침. 대도시의 빌딩의 중계 기지는 건물의 비상 전원을 이용한다.
▲증권 거래소의 주가 지수, 5860.99로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필리핀 증권 거래소(PSE)의 종합 주가 지수는 2일, 2012년 12월 28일 균열 48.26 높이의 5860.99로 마감,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값을 올린 것은 128종목, 값을 낮춘 46종목. 29종목은 변동 없음. 거래량은 약 43억 5015만 페소. 12년은 국내 경제 성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38번 경신했다.
▲노동청, 13개월 급여 지불하지 않은 고용주 신고 당부
노동청은 최근 13개월 급여(연말 보너스)를 지불하지 않는 고용주를 통보하도록 전국의 노동자들에게 호소했다.
13개월 째 월급을 받지 못한 노동자는 15일까지 노동청의 콜센터 (527~8000) 또는 노동환경국 (527~3000, 내선 301,307), 또는 노동청의 지역 사무소에 신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발도스 노동 고용 장관은 “13개월 째 월급 체불은 법률 위반행위로 위반한 고용주에 행정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노동법은 고용주에게 1개월 이상 근무한 모든 임금 노동자에게 그해 12월 24일 이전에 13개월 째 급여를 지불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일본 국제 협력기구 (JICA)가 자금 협력한 마닐라 항만 시설 확장 사업 계획에 대한 사업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마닐라 항만 시설 확장 사업을 향후 6년간 동결하고 그동안 수빅과 바탕가스의 양 국제 항구 사용을 촉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수빅과 바탕가스 항구의 항만 시설 이용료 등을 인하하고, 두 항구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늘리는 것도 권고하고 있다.
▲천연 가스 사업 진출
브루나이 국영 석유 공사는 필리핀 석유공사(PNOC) 와 합작으로 민다나오 지역의 액화 천연 가스 사업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동쪽 미사미스 주 타고로안 마을 마카하라이 만에, 부유 식 저장 재 가스화 설비(FSRU)를 건설하고 액화 천연 가스의 하역, 저장, 재 가스화 등에 힘쓴다.
▲첨가 비율 인상 검토
알카라 농림부 장관은 코코넛 농가 지원책으로, 석유 제품에 바이오 연료의 법정 첨가 비율을 2%에서 5%로 인상을 에너지 부에 신청했다. 코코넛 반가공품(코프라)의 국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코프라에서 생산하는 바이오 연료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생산 증가 전망
필리핀 반도체 및 전자 산업 협회(SEIPI)는 25일, 2013년의 전자 부품 · 장비 산업의 성장률은 5 ~ 6%의 예상을 발표했다. 12년의 생산량은 전년도 수준에 머무를 전망.
▲이륜 생산 확대 전망
혼다 필리핀 즈에 따르면, 이 회사의 13년 (13년 4월 ~ 14년 3월)의 이륜차 판매 대수는 12년도 목표 대수 40만대를 상회할 전망. 국내 경제의 호조로 개인 소비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 목표 밑돌아
투자위원회(BOI) 에 따르면, 12년 연간 BOI 등록 투자액이 11년의 3,600억 페소를 웃도는 것이 확실 해졌다. 그러나 정부 목표 4,000억 페소 달성은 어렵다는 전망이다.
▲데이터베이스 작성
아키노 대통령이 정부의 농업 정책의 기초 자료가 되는 농업 및 어업 종사자, 농장 노동자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투입할 12억 8,000만 페소의 예산을 승인했다. 주마다, 농어민, 농장 노동자의 이름과 주소 등 기초 데이터를 등록한다. 정부로서는 첫 시도다.
▲통신 기지를 친환경
글로브 텔레콤은 지역에 있는 통신 중계 기지의 발전 시스템을 태양열과 하이브리드 배터리로 전환하여 환경 부하를 경감하는 “친환경을 추진”할 방침. 대도시의 빌딩의 중계 기지는 건물의 비상 전원을 이용한다.
▲증권 거래소의 주가 지수, 5860.99로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필리핀 증권 거래소(PSE)의 종합 주가 지수는 2일, 2012년 12월 28일 균열 48.26 높이의 5860.99로 마감,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값을 올린 것은 128종목, 값을 낮춘 46종목. 29종목은 변동 없음. 거래량은 약 43억 5015만 페소. 12년은 국내 경제 성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38번 경신했다.
▲노동청, 13개월 급여 지불하지 않은 고용주 신고 당부
노동청은 최근 13개월 급여(연말 보너스)를 지불하지 않는 고용주를 통보하도록 전국의 노동자들에게 호소했다.
13개월 째 월급을 받지 못한 노동자는 15일까지 노동청의 콜센터 (527~8000) 또는 노동환경국 (527~3000, 내선 301,307), 또는 노동청의 지역 사무소에 신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발도스 노동 고용 장관은 “13개월 째 월급 체불은 법률 위반행위로 위반한 고용주에 행정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노동법은 고용주에게 1개월 이상 근무한 모든 임금 노동자에게 그해 12월 24일 이전에 13개월 째 급여를 지불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