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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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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4,225회 작성일 11-07-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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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통장관, MRT 3호선 민영화 중단 시사

새 로 취임한 로하스 교통 통신장관은 라디오 방송국의 인터뷰에서 경량 고가 철도(LRT) 1 호선과 수도권 철도(MRT) 3호선의 민영화 입찰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민영화는 정부가 얻는 이익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11일 예정되어 있던 운영권 이양 입찰 결과 공개는 이미 연기되고 있다.

▲필 인베스트, 발전 사업 진출 하나

필 인베스트 개발사는 민다나오 지역 동쪽 미사미스 주 산업단지의 발전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비는 193억 페소. 사업 참여하는 출자 기업을 찾고 있다. 회사는 마닐라 지열 발전소와 국가 석유공사 에너지 개발회사의 민영화 입찰 등 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보여 왔다.

▲외자 지분 제한 규정 적용

대 법원이 대비 장거리 전화(PLDT)의 외자 지분 제한 대상 주식에 대한 새로운 판단을 보내렸다.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루보사 위원장은 7일, 외자 비율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의사를 밝혔다. 일반 규칙에 따라 판결이 확정된 후 30일 이내에 대상 기업은 새로운 규정과 조건을 준수하는 것이다.

▲니켈 아시아 수출 증가

국 내 최대의 니켈 광산기업, 니켈 아시아 코프의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1 ~ 6월)의 니켈 광석 출하 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51억 페소. 생산량 증가로 출하량이 420만톤으로 24% 증가했으며, 국??제 시장에서 니켈 가격의 상승에도 기여했다. 루손 지방 팔라완주의 리오투바 광산과 민다나오 지방 타가니토 광산에서 산출했다. 니켈 광석이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6월 신차 판매 15% 감소

8 일 전국 자동차 공업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6월 단월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1만 978대.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7만대. 도요타는 2만 4,9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35.7%로 2위 미츠비시는 1만 6,865대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관세청, 수입 규제 강화

관 세청은 오토바이를 포함한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통관시 수입 관계 서류 등을 심사하여 허가를 발행하는 기관, 자동차 모니터링 허가부(MVMCO)를 신설했다. 차량 및 부품의 밀수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 수입차 및 차량 부품의 통관은 교통 통신부에서 발행하는 허가를 확보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다.

▲PEZA 투자 34% 증가

경 제구청(PEZA)의 리마 위원장에 따르면 상반기에 승인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한 820억 6,700만 페소. 산업 분야별로는 정보기술(IT) 관련이 동 66% 증가한 73억 8,300만 페소로 대폭 확대했다. 정부의 2011년 연간 목표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40억 페소다.

▲외국산 주류에 세금 차별

정 부가 일부 외국산 주류에 대해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과 유럽 연합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기한 문제를 분쟁 해결 소위원회가 필리핀 정부 측에 시정을 권고했다. 이에 뿌리시마 재무 장관은 6일까지 국내 증류주 제조업체 조합의 뜻을 받아 WTO에 불복을 제기할 것을 표명했다. 이 조합은 산 미구엘 사나 탄두아이 사 등 국내 유력 기업이 가맹하고 있다.

▲국내 관광객 증가 예상

관 광부는 2011년 국내 관광객을 전년 대비 110만명 증가한 2,900만명으로 예상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정부 목표는 전년 20만명 증가한 370만명. 11년 연간 관광 수입은 동 12.5% 증가한 9억 페소의 전망. 관광 인프라 사업구청(TIEZA) 는 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수반하는 관광관련 사업에 대해 6년간의 법인세 면제 등의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있다.

▲은행 대출이 18.8% 증가

11 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5월말 시점의 시중 은행의 대출 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한 2조 5,440억 페소. 증가율은 09년 4월 이후 지난 25개월간 최대. 대출 증가율은 1월 11% 증가, 2월 동 12.3% 증가, 3,4월 각각이 14.1%, 동 14.2%로 확대하고 있다.

▲수입 완성차 판매가 11% 증가

차 량 수입 판매 업체조합(AVID)의 발표에 따르면 6월 단월 수입 완성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2,666대. 상반기(1 ~ 6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만 2,324 대. 동기화 메이커별 판매 대수는 한국차 수입과 판매를 취급 현대 아시아 자 1만 355대를 팔아 최고. 2위는 GM차 1,086대. 국내 조립 업체가 동월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1만 978대.

▲하이브리드 차 VAT철폐 반대

무 역 산업부의 도밍고 장관은 상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부가 가치세(VAT) 철폐 방안에 대해 “전기 자동차 및 비 석유 화학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에 제한다”고 반대를 표명했다. 대비 하이브리드 차를 판매하고 있는 도요타뿐, 세금이 가산됩니다. 판매 가격이 220만 페소대로 고가이기 때문에 판매 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정보 통신위 격하

아 키노 대통령은 청와대 직할 정보 통신 기술위원회(CICT) 정보통신기술사무소(CICO) 로 명칭 변경하고 과학 기술부 산하로 이전했다. 이에 대해 여러 정보기 (IT) 관련 기업조합은 “사전 설명 없이 갑자기 이관에 실망했다”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노키아가 대비 연구 거점

세계 유수의 통신기업 노키아사는(NSN) 수도권 퀘존시티 구내에 있는 아얄라 랜드 테크노 허브에 연구개발센터를 사업비 20억 페소를 투자해 발족시켰다. 아시아 지역에서 자사의 연구개발 거점이 된다.

▲BOI 법인세 면제 신청은 20%

투자위원회(BOI) 에 따르면 10년 등록 사업안건 중, 세금우대 조치의 적용 사업은 20%였다. 등록 사업의 80%가 적자 신고했다. 2010년 BOI 등록된 사업 안건의 투자 예정 금액은 총 약 3,000억 페소.

댓글목록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신차판매는 감소로 나오는데 진짜 2년전에 비하면 외이리 차들이 많은지 모르겠내요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

간단하지만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뉴스 새록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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