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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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231회 작성일 13-04-09 20:41본문
▲통화 공급 량 M3 9.9%증가
중앙은행에 따르면, 통화 공급량인 통화 공급량 (M3)의 2월의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9.9%로 1월의 동 10.2%에서 약간 감소했다.
2월의 국내 통화 공급량은 4조 9,640억 페소로 전월 대비 250억 페소 증가했다.
▲다바오에 고급 호텔 개업
슈 마트 (SM)그룹 호텔 부문, SM호텔 앤 컨벤션 社 (SMHCC)는 22일,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 시에서 고급 호텔 “파크 인바이 라디손 호텔(204객실)”을 개업했다.
세계적 호텔 체인의 칼슨 호텔 그룹이 운영한다. 4성 호텔 은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SM그룹이 소유한 호텔은 4 번째다.
▲고속도로 건설 가속화
아바야 운수 통신 장관에 따르면 아키노 대통령은 가까운 고속도로 운영에 관한 인허가 권한을 고속도로 규제위원회 (TRB)에서 다뤄야 한다고 했다.
아로요 전 대통령의 대통령령 제 686호를 취소하고 TRB에 인허가 권한을 다시 부여하고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다.
북부 루손 고속도로와 수도권 남부 스카이웨이에 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호텔업 진출
“아일 랜즈·기념품”브랜드의 T셔츠로 유명한 국내 의류·기념품 소매 체인의 아일 랜즈 그룹이 호텔 사업에 진출했다.
4,500만 페소를 투자하여 세부 주 세부 시와 막탄 섬에 각각 32실과 56개의 소규모 체인 “아일 랜즈 스테이”를 개업, 팔라완 주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에서도 건설 중이다.
앞으로 8천만 페소를 투자하여 세부 주에서 8개 호텔을 더 건설한다.
▲일용품 지출 최대
닐슨이 실시한 신선 식품에 관한 글로벌 조사에서 필리핀의 일용품 지출에서 차지하는 신선 식품의 비율은 45%로 최대였다.
필리핀 사람이 잘 사는 신선 식품은 빵과 과일, 야채, 생선 류, 육류 등. 빵은 빵 가게에서 사는 사람이 많지만, 그 이외의 신선 식품은 공설 시장과 쇼핑몰 등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 특히 몰에서 구매가 늘고 있다고 한다.
▲13년 성장률 6~7%
국가 경제 개발청 (NEDA)은 2013년 국내 총생산 (GDP)성장률은 6~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정부 예측을 밝혔다.
12년 대비 성장률은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6.6% 였지만, 이를 초과 할 수도 있다.
▲아시아 태평양 소매업자 대회 개최
필리핀 유통조합 (PRA)에 따르면, 제 17회 아시아 태평양 소매업자 대회 (APRCE)가 2015 년에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것은 24년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 외에도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 터키 등 1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일용품 지출 최대
닐슨이 실시한 신선 식품에 관한 글로벌 조사에서 필리핀의 일용품 지출에서 차지하는 신선 식품의 비율은 45%로 최대였다.
필리핀 사람이 잘 사는 신선 식품은 빵과 과일, 야채, 생선 류, 육류 등. 빵은 빵 가게에서 사는 사람이 많지만, 그 이외의 신선 식품은 공설 시장과 쇼핑몰 등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 특히 몰에서 구매가 늘고 있다고 한다.
▲고용 상황 개선
노동 고용 통계국에 따르면, 2012년 10~12월기의 수도권 기업의 신규 고용 자수는 1천개 당 81명이었던 반면, 퇴직이나 해고된 노동자는 56명으로, 공제 고용 자 수는 25명 증가했다.
같은 해 7~9월에 이어 2분기 연속 증가했다.
▲고속도로 연장사업 계획 제출 지시
고속도로 규제위원회는 최근 남·북 루존 고속도로와 카비테 마닐라 고속도로 (걸프로드)를 운영하는 고속도로 운영 업체 3사에 대해 각각의 고속도로 연장 사업 계획을 13년에 제출 하도록 지시했다.
2018년 까지 고속도로의 도로 폭 확장 및 연장 사업을 실시해야 수도권의 대동맥, 에드사 거리 수준의 교통 체증을 일으킬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조기 고속도로 정비가 급선무라고 한다.
▲과다 청구 요금 반환
2008년부터 12년까지 마닐라 전력 (메랄코)이 소비자에게 초과 징수한 전력 금액 51억 7,000만 페소의 ‘환불 전력 규제위원회 (ERC)’가 명령한 것을 받아 동사는 3월 분 전력 요금 청구 분부터 개별 과잉 징수분을 공제한다고 발표했다.
마닐라 전력은 송전 손실 분으로 50억 페소 이상의 금액을 이중으로 소비자로부터 징수하고 있었다고 한다.
▲산미겔 순익 35% 증가
국내 최대의 대기업, 산미구엘 사는 2012년 순이익이 386억 페소로 전년 대비 35%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
연결 소득도 6990억 페소에서 동 30% 증가·증수·증익이었다.
맥주 관련 사업 외에, 경영 다각화에 의한 신규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정부, 노사 분규 개입 강화
아키노 대통령은 최근 노동자와 경영자 간의 노사 분쟁에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는 노동관계 법안에 서명했다. 신법은 정부, 노동자, 경영자의 3자 협의 체제를 강화하고, 노사 분쟁에 개입 할 수 있다.
3자간 산업 평화위원회를 설립하는 등의 내용이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통화 공급량인 통화 공급량 (M3)의 2월의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9.9%로 1월의 동 10.2%에서 약간 감소했다.
2월의 국내 통화 공급량은 4조 9,640억 페소로 전월 대비 250억 페소 증가했다.
▲다바오에 고급 호텔 개업
슈 마트 (SM)그룹 호텔 부문, SM호텔 앤 컨벤션 社 (SMHCC)는 22일,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 시에서 고급 호텔 “파크 인바이 라디손 호텔(204객실)”을 개업했다.
세계적 호텔 체인의 칼슨 호텔 그룹이 운영한다. 4성 호텔 은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SM그룹이 소유한 호텔은 4 번째다.
▲고속도로 건설 가속화
아바야 운수 통신 장관에 따르면 아키노 대통령은 가까운 고속도로 운영에 관한 인허가 권한을 고속도로 규제위원회 (TRB)에서 다뤄야 한다고 했다.
아로요 전 대통령의 대통령령 제 686호를 취소하고 TRB에 인허가 권한을 다시 부여하고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다.
북부 루손 고속도로와 수도권 남부 스카이웨이에 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호텔업 진출
“아일 랜즈·기념품”브랜드의 T셔츠로 유명한 국내 의류·기념품 소매 체인의 아일 랜즈 그룹이 호텔 사업에 진출했다.
4,500만 페소를 투자하여 세부 주 세부 시와 막탄 섬에 각각 32실과 56개의 소규모 체인 “아일 랜즈 스테이”를 개업, 팔라완 주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에서도 건설 중이다.
앞으로 8천만 페소를 투자하여 세부 주에서 8개 호텔을 더 건설한다.
▲일용품 지출 최대
닐슨이 실시한 신선 식품에 관한 글로벌 조사에서 필리핀의 일용품 지출에서 차지하는 신선 식품의 비율은 45%로 최대였다.
필리핀 사람이 잘 사는 신선 식품은 빵과 과일, 야채, 생선 류, 육류 등. 빵은 빵 가게에서 사는 사람이 많지만, 그 이외의 신선 식품은 공설 시장과 쇼핑몰 등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 특히 몰에서 구매가 늘고 있다고 한다.
▲13년 성장률 6~7%
국가 경제 개발청 (NEDA)은 2013년 국내 총생산 (GDP)성장률은 6~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정부 예측을 밝혔다.
12년 대비 성장률은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6.6% 였지만, 이를 초과 할 수도 있다.
▲아시아 태평양 소매업자 대회 개최
필리핀 유통조합 (PRA)에 따르면, 제 17회 아시아 태평양 소매업자 대회 (APRCE)가 2015 년에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것은 24년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 외에도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 터키 등 1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일용품 지출 최대
닐슨이 실시한 신선 식품에 관한 글로벌 조사에서 필리핀의 일용품 지출에서 차지하는 신선 식품의 비율은 45%로 최대였다.
필리핀 사람이 잘 사는 신선 식품은 빵과 과일, 야채, 생선 류, 육류 등. 빵은 빵 가게에서 사는 사람이 많지만, 그 이외의 신선 식품은 공설 시장과 쇼핑몰 등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 특히 몰에서 구매가 늘고 있다고 한다.
▲고용 상황 개선
노동 고용 통계국에 따르면, 2012년 10~12월기의 수도권 기업의 신규 고용 자수는 1천개 당 81명이었던 반면, 퇴직이나 해고된 노동자는 56명으로, 공제 고용 자 수는 25명 증가했다.
같은 해 7~9월에 이어 2분기 연속 증가했다.
▲고속도로 연장사업 계획 제출 지시
고속도로 규제위원회는 최근 남·북 루존 고속도로와 카비테 마닐라 고속도로 (걸프로드)를 운영하는 고속도로 운영 업체 3사에 대해 각각의 고속도로 연장 사업 계획을 13년에 제출 하도록 지시했다.
2018년 까지 고속도로의 도로 폭 확장 및 연장 사업을 실시해야 수도권의 대동맥, 에드사 거리 수준의 교통 체증을 일으킬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조기 고속도로 정비가 급선무라고 한다.
▲과다 청구 요금 반환
2008년부터 12년까지 마닐라 전력 (메랄코)이 소비자에게 초과 징수한 전력 금액 51억 7,000만 페소의 ‘환불 전력 규제위원회 (ERC)’가 명령한 것을 받아 동사는 3월 분 전력 요금 청구 분부터 개별 과잉 징수분을 공제한다고 발표했다.
마닐라 전력은 송전 손실 분으로 50억 페소 이상의 금액을 이중으로 소비자로부터 징수하고 있었다고 한다.
▲산미겔 순익 35% 증가
국내 최대의 대기업, 산미구엘 사는 2012년 순이익이 386억 페소로 전년 대비 35%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
연결 소득도 6990억 페소에서 동 30% 증가·증수·증익이었다.
맥주 관련 사업 외에, 경영 다각화에 의한 신규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정부, 노사 분규 개입 강화
아키노 대통령은 최근 노동자와 경영자 간의 노사 분쟁에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는 노동관계 법안에 서명했다. 신법은 정부, 노동자, 경영자의 3자 협의 체제를 강화하고, 노사 분쟁에 개입 할 수 있다.
3자간 산업 평화위원회를 설립하는 등의 내용이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간략한 정보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