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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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리복보이 댓글 4건 조회 4,139회 작성일 11-08-22 11:29본문
▲은행 대출 증가
11 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말 시점의 시중 은행의 대출 잔고는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한 2조 5,900억 페소. 2009년 4월 이래 25개월 만에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월은 17.4%. 산업 분야별로는 제조용이 4,192억 페소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 금융 기관 비즈니스 서비스 전용이 3,998억 페소이었다.
▲7월 핫머니 20배 급증
중 앙은행에 따르면 7월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핫머니)는 2억 9,955만 달러의 순 유입으로 전년 동월의 1,433만 달러에서 20배로 급증했다.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등 선진국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필리핀 등 신흥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실태를 반영하고 있다. 1 ~ 7월기는 26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배. 자금은 주로 미국, 영국, 룩셈부르크, 홍콩에서 유입하고 있다.
▲산 미구엘 순익 72% 증가
산 미구엘 사에 따르면 올해 1 ~ 6월기의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08억 페소. 연결 총수입은 전년 대비 2.7배 2,633억 페소에서 증수 증익되었다. 회사의 산하 기업은 석유 제조원 최대의 페트론 사나, 마닐라 전력 발전 사업체인 산 미구엘 글로벌 파워 사 등이 수익을 낳고있다.
▲현대, 7월 신차 판매 25% 감소
대 한민국 현대 자동차에서 완성차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 판매 업체, 현대 아시아 자원 사는 7월 단월의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1,497대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1 ~ 7월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와 거의 동일한 1만 1,852대.
▲공제 증명서 발급 중단
아 바드 예산 장관은 부가가치세(VAT) 등의 공제 대상 에코존 기업의 환급에 대해 지금까지 국세청에서 발행되고 있던 세액 공제증명서(TCC)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현금을 환급 한다 "고 했다. 2012년 정부 예산안에 환급을 위한 예산 83억 페소를 기록했다고 한다.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와 회계 감사위원회는 TCC를 통해 세금 환급 제도가 법제상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 해왔다.
▲외자 지분 제한
대비 장거리 전화(PLDT)는 11일 국가 통신위원회(NTC)에 대해, 글로브 텔레콤 주식의 47.3%는 싱가포르 텔레콤이 소유하고 있으며, 공익사업에?? 대한 외자 지분 제한을 정한 헌법 조항을 위반하고 있다고 반론 서를 제기했다. 이 비율 제한 문제의 PLDT와 산하 스마트 사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나온 것을 받아, 글로브 사가 영업 허가 및 주파수 할당 등의 인허가를 사용하지 않도록, NTC 로부터 제제를 받은 대항 조치다.
▲홍콩 의류 업체 대비 공장 건설
홍 콩의 의류 제조 기업, 루엔 타이 인터내셔널 그룹은 루손 지방 바타안 주 마리베레스 마을 바타안 특별 경제 구에 4번째로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투자액은 3,000만 달러에서 4 천 ~ 6천명 고용창출할 계획이다. 2012년 6월까지 작업을 시작하여 일본의 “유니 클로”제품을 생산한다. 탄 사장에 따르면 대비 근로자 임금 수준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에 비해 높지만 이직률이 5%로 중국 평균 60%에 비해 직장에 정착하기 쉽다고 한다.
▲수출 10.2% 감소
국 가 통계국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0억 9,200만 달러. 주력인 전자 부품이 23.9% 감소한 22억 1,000만 달러. 목공 가구는 동 65.1% 증가한 1억 4,948만 달러. 1 ~ 6월기는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247 2,000만 달러다.
▲WTO 필리핀 수입 주류 과세 부당
유럽연합과 미국이 필리핀의 수입 주류에 대한 차별 소비세 부과가 부당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사건에 대해 WTO는 15일 "필리핀 정부 조치는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유럽은 필리핀이 수입 주류에 대해 국산 주류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해 디아지오, 페르노드 리카르드 등 유럽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럽주류협회(ESO)에 따르면 EU에서 필리핀으로의 주류 수출규모는 2003년 4800만유로에 달했으나 2007년에는 1800만유로(2570만달러)로 급감했다. 이는 필리핀 정부가 주류 소비세를 국산품에는 30%, 수입품에는 50%로 차별 과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라고 ESO는 설명했다.
▲대한민국 기업 천연가스 사업에 관심
삼 성 중공업이 액화 천연가스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업은 바탕가스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건설 및 화력 발전소 건설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2009년에 로열더취쉘 社에서 액화 천연가스 전용 선박 건조를 15년 계약 하청 등이 사업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달러 예금은 불리
은 행협회(BAP)의 몬티노라 회장은 해외 근로자(OFW)의 송금 수혜자에게 “달러 예금은 불리”하다며 페소 통화에 환전하도록 권고했다. 금융 정책의 혼란 등으로 미국 금융 시장의 저금리, 저성장이 예상되고 달러 통화 가치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금 보험 지불은 약 80%
대 비 예금 보험기구(PDIC)는 3월 중앙은행에서 폐쇄 명령이 나왔다. 저축 은행 최대인, 방코 데오로 은행 전체 17만 2,323계좌 중 79% 인 13만 5,983계좌에 대한 보험금 지급 을 실시했다. 지불 총액은 61억 3,000만 페소. 계좌 잔고가 1만 페소 이하의 예금자들에 대한 지불과 고액 예금자들의 신청 등은 마카티 본부에서 이달 31일부터 접수한다.
▲세수 목표 달성은 곤란
알 바 관세 국장은 11년 연간 관세 수입이 2,950억 페소에 그쳐 정부 목표 3,200억 페소의 달성은 곤란하다는 전망을 분명히 했다. 페소가의 높은 진행으로 48억 페소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으며, 자유 무역 협정 발효에 따른 관세 인하로 390억 페소의 수입이 감소된다. 특히 7월 215억 페소에서 목표액 284억 4,000만 페소를 크게 밑돌았다. 1 ~ 7월기는 목표액을 207억 3,000만 페소 이하인 1,500억 5,000만 페소다.
▲BOI 투자 목표 달성
투 자위원회 (BOI)에 따르면 1 ~ 7월기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700 억 페소에서 정부 연중 목표 2,500억 페소를 달성했다. 사업 건수는 동 50% 증가한 110 건. 최대 이슈는 페트론 사의 확장 사업, 투자 금액은 700억 페소.
11 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말 시점의 시중 은행의 대출 잔고는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한 2조 5,900억 페소. 2009년 4월 이래 25개월 만에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월은 17.4%. 산업 분야별로는 제조용이 4,192억 페소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 금융 기관 비즈니스 서비스 전용이 3,998억 페소이었다.
▲7월 핫머니 20배 급증
중 앙은행에 따르면 7월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핫머니)는 2억 9,955만 달러의 순 유입으로 전년 동월의 1,433만 달러에서 20배로 급증했다.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등 선진국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필리핀 등 신흥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실태를 반영하고 있다. 1 ~ 7월기는 26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배. 자금은 주로 미국, 영국, 룩셈부르크, 홍콩에서 유입하고 있다.
▲산 미구엘 순익 72% 증가
산 미구엘 사에 따르면 올해 1 ~ 6월기의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08억 페소. 연결 총수입은 전년 대비 2.7배 2,633억 페소에서 증수 증익되었다. 회사의 산하 기업은 석유 제조원 최대의 페트론 사나, 마닐라 전력 발전 사업체인 산 미구엘 글로벌 파워 사 등이 수익을 낳고있다.
▲현대, 7월 신차 판매 25% 감소
대 한민국 현대 자동차에서 완성차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 판매 업체, 현대 아시아 자원 사는 7월 단월의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1,497대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1 ~ 7월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와 거의 동일한 1만 1,852대.
▲공제 증명서 발급 중단
아 바드 예산 장관은 부가가치세(VAT) 등의 공제 대상 에코존 기업의 환급에 대해 지금까지 국세청에서 발행되고 있던 세액 공제증명서(TCC)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현금을 환급 한다 "고 했다. 2012년 정부 예산안에 환급을 위한 예산 83억 페소를 기록했다고 한다.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와 회계 감사위원회는 TCC를 통해 세금 환급 제도가 법제상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 해왔다.
▲외자 지분 제한
대비 장거리 전화(PLDT)는 11일 국가 통신위원회(NTC)에 대해, 글로브 텔레콤 주식의 47.3%는 싱가포르 텔레콤이 소유하고 있으며, 공익사업에?? 대한 외자 지분 제한을 정한 헌법 조항을 위반하고 있다고 반론 서를 제기했다. 이 비율 제한 문제의 PLDT와 산하 스마트 사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나온 것을 받아, 글로브 사가 영업 허가 및 주파수 할당 등의 인허가를 사용하지 않도록, NTC 로부터 제제를 받은 대항 조치다.
▲홍콩 의류 업체 대비 공장 건설
홍 콩의 의류 제조 기업, 루엔 타이 인터내셔널 그룹은 루손 지방 바타안 주 마리베레스 마을 바타안 특별 경제 구에 4번째로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투자액은 3,000만 달러에서 4 천 ~ 6천명 고용창출할 계획이다. 2012년 6월까지 작업을 시작하여 일본의 “유니 클로”제품을 생산한다. 탄 사장에 따르면 대비 근로자 임금 수준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에 비해 높지만 이직률이 5%로 중국 평균 60%에 비해 직장에 정착하기 쉽다고 한다.
▲수출 10.2% 감소
국 가 통계국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0억 9,200만 달러. 주력인 전자 부품이 23.9% 감소한 22억 1,000만 달러. 목공 가구는 동 65.1% 증가한 1억 4,948만 달러. 1 ~ 6월기는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247 2,000만 달러다.
▲WTO 필리핀 수입 주류 과세 부당
유럽연합과 미국이 필리핀의 수입 주류에 대한 차별 소비세 부과가 부당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사건에 대해 WTO는 15일 "필리핀 정부 조치는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유럽은 필리핀이 수입 주류에 대해 국산 주류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해 디아지오, 페르노드 리카르드 등 유럽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럽주류협회(ESO)에 따르면 EU에서 필리핀으로의 주류 수출규모는 2003년 4800만유로에 달했으나 2007년에는 1800만유로(2570만달러)로 급감했다. 이는 필리핀 정부가 주류 소비세를 국산품에는 30%, 수입품에는 50%로 차별 과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라고 ESO는 설명했다.
▲대한민국 기업 천연가스 사업에 관심
삼 성 중공업이 액화 천연가스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업은 바탕가스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건설 및 화력 발전소 건설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2009년에 로열더취쉘 社에서 액화 천연가스 전용 선박 건조를 15년 계약 하청 등이 사업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달러 예금은 불리
은 행협회(BAP)의 몬티노라 회장은 해외 근로자(OFW)의 송금 수혜자에게 “달러 예금은 불리”하다며 페소 통화에 환전하도록 권고했다. 금융 정책의 혼란 등으로 미국 금융 시장의 저금리, 저성장이 예상되고 달러 통화 가치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금 보험 지불은 약 80%
대 비 예금 보험기구(PDIC)는 3월 중앙은행에서 폐쇄 명령이 나왔다. 저축 은행 최대인, 방코 데오로 은행 전체 17만 2,323계좌 중 79% 인 13만 5,983계좌에 대한 보험금 지급 을 실시했다. 지불 총액은 61억 3,000만 페소. 계좌 잔고가 1만 페소 이하의 예금자들에 대한 지불과 고액 예금자들의 신청 등은 마카티 본부에서 이달 31일부터 접수한다.
▲세수 목표 달성은 곤란
알 바 관세 국장은 11년 연간 관세 수입이 2,950억 페소에 그쳐 정부 목표 3,200억 페소의 달성은 곤란하다는 전망을 분명히 했다. 페소가의 높은 진행으로 48억 페소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으며, 자유 무역 협정 발효에 따른 관세 인하로 390억 페소의 수입이 감소된다. 특히 7월 215억 페소에서 목표액 284억 4,000만 페소를 크게 밑돌았다. 1 ~ 7월기는 목표액을 207억 3,000만 페소 이하인 1,500억 5,000만 페소다.
▲BOI 투자 목표 달성
투 자위원회 (BOI)에 따르면 1 ~ 7월기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700 억 페소에서 정부 연중 목표 2,500억 페소를 달성했다. 사업 건수는 동 50% 증가한 110 건. 최대 이슈는 페트론 사의 확장 사업, 투자 금액은 700억 페소.
댓글목록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산미궬이 일본기업 기린으로 넘어간뒤로 수익이 더 좋아졌내요
역쉬 그래도 선진국이니 머리가 잘 돌아가겠죠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뉴스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