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Clark, CAAP 항공 교통 시스템 업그레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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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4-10-07 06:51본문
“'우리는 국제 파트너와 함께 우리의 항공 운송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최고 수준임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 역량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7일 오후 1시 52분
▪필리핀 민간 항공청
[Clark] = 교통부(DoTr)는 팜팡가 사업가 데니스 앤서니 위가 이끄는 인터넷 및 데이터 서비스 회사인 ComClark Network and Technology Corp.가 제안한 자발적인 제안을 평가하고 있다. 이 제안은 국가의 항공 교통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주 세부 퍼시픽 갈라 나이트에서 있었던 즉석 인터뷰에서, 교통부 장관 하이메 J. 바우티스타는 ComClark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그는 항공 교통 시스템의 민영화가 이루어질 경우 DoTr의 일부 운영적 부담이 덜어지고 공항 운영보다는 규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행사에서 필리핀 민간 항공청(CAAP)의 마누엘 안토니오 L. 타마요(Manuel Antonio L. Tamayo) 사무총장은 ComClark의 제안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ComClark가 제출하여 현재 검토 중이며 평가해야 하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Tamayo가 말했다.
ComClark의 CEO인 Uy는 일요일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 제안이 정부의 항공 교통 시스템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확인했다.
"예, 우리는 정부가 항공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제안을 제출했다. 국제 파트너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항공 교통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최고가 되도록 보장할 기술, 역량,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Uy가 말했다.
PLDT Inc.의 자회사인 Clark Telecom Inc.와 제휴하여 1996년에 설립된 ComClark는 전국적으로 연결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위성 인터넷, 위성 통신 네트워크, 데이터 캐스팅,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해당 국가에서는 관제사와 조종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항공 교통 관제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통신, 항법, 감시/항공 교통 관리(CNS/ATM)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일본 국제 협력 기구의 자금 지원을 받은 108억 페소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2017년 10월에 완료되었다. CNS/ATM 시스템은 공항의 수용 능력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지연을 최소화하며, 더 유연한 비행 경로를 제공한다.
그러나 2023년 NAIA에서 전국적인 항공편 지연을 야기한 새해 사건 이후 DOTR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요구했고, 바티스타는 2025년까지 이 업그레이드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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