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이 만성절에 마닐라 북부 묘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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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24-11-02 08:0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2일 01:20
▪마닐라 북부 묘지(Gabriela Baron / DAILY TRIBUNE)
[필리핀-마닐라] = 11월 1일 금요일, 수천 명의 필리핀 국민이 메트로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묘지 중 하나인 마닐라 북부 묘지에 모여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오전 9시 현재 묘지에 모인 군중은 76,000명으로 추산된다.
마닐라 북부 묘지에서는 임산부, 노인, 장애인에게 무료 승차권이 제공된다. 마닐라시 사회복지부는 부모와 보호자가 자녀를 등록하고 이름표와 부모 연락처를 받을 수 있도록 입구에 헬프 데스크를 설치했다.
마닐라 경찰청은 모든 성도의 날을 맞아 약 100만 명이 묘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마닐라 북부 묘지는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중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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