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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모략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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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4-11-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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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1201:20

대리모사기.jpg

인신매매 방지 기관 간 협의회(IACAT)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국제기구 협의회(Inter-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 (IACAT)는 어제 지난해 10월 필리핀 여성을 해외 대리모로 모집하는 계획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된 여성에 대한 기소 내용을 공개했다.

 

Freezle Mae R. Balondo로 확인된 이 여성은 2003년 인신매매 방지법(개정판)인 공화국법(RA) 9208(4a) 2012년 사이버범죄예방법(RA 10175)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IACAT는 성명을 통해 당국이 발론도가 두 명의 여성을 모집하고 태국으로 이송하는 데 관여했으며, 두 여성은 이민국 이민, 보호 및 국경 집행 부서(I-PROBES)에 의해 가로채였다고 밝혔다.

 

I-PROBES는 이 사건을 IACAT에 회부하였고, IACAT는 조사를 위해 해당 사건을 국가수사국-인신매매부(NBI-HTRAD)에 넘겼다.

 

법무부가 이끄는 IACAT는 이 사건이 대리모 협정을 통한 여성 착취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인신매매를 근절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이스 멀랑과 웬슨 센으로 확인된 두 여성이 대리모 제도에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언급되었다.

 

조이스는 대리모를 위한 온라인 광고를 게시하고 $8,000달러에서 $10,000달러에 이르는 금전적 보상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센은 ML&MLANG International Surrogacy와 연결되어 이 계획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된다.

 

굿피플-마간다광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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