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26일, 01:53

▪오토바이 운전자가 에드사 북쪽을 따라 여행하는 모습

[필리핀-마닐라] = 육상 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LTFRB)의 수장인 테오필로 과디스 3세 변호사는 월요일에 메트로 마닐라에서 운행되는 오토바이 택시(MC 택시)의 수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과디스의 성명은 MC 택시의 통제 불가한 급증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나왔는데, 운송 그룹에서는 이로 인해 수입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다.

LTFRB 책임자는 지난 3년 동안 National Capital Region(NCR)의 MC 택시 수가 45,000대로 제한되었다고 설명했다. 차량 수의 증가는 Region III 및 IV로 제한되었으며, 각 지역은 추가로 4,000대를 받는다.

“LTFRB는 NCR의 MC 택시 수를 늘리지 않았다. 3년 전에는 45,000대로 책정되었다. 지금도 45,000대다.”라고 Guadiz는 말했다.

그는 또한 MC 택시에 대한 기술작업그룹(TWG)이 실제로 조사 결과를 제출했으며, 이 조사 결과가 오토바이 택시를 규제하고 안전 기준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인 하원 법안 10571의 기초가 되었다고 밝혔다.

“MC 택시 TWG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보고서의 주장은 거짓이다. TWG는 연구 결과를 하원 교통 위원회와 상원 교통 위원회에 제출했다. TWG 보고서는 하원 솔론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근거가 되었다.”라고 과디스는 말했다.

이 법안은 10월에 하원에서 통과되었으며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이다. 과디스는 MC 택시 이용률 감소를 원격 근무 증가, 대중교통 의존도 등 업무 패턴의 변화에 기인한다고 밝히고, LTFRB는 이 나라에서 허가받은 오토바이 승차 공유 회사는 단 3개뿐이라고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