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FRB, 택시 기본요금 60페소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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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1-29 06:23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28일 | 오전 12시
▪LTFRB 사무실 파일 사진
[필리핀-마닐라] = “육상교통프랜차이즈규제위원회(LTFRB)”는 택시의 기본요금인 P60에 대한 청원을 아직 검토하고 있다.
LTFRB 위원장인 테오필로 과디스 3세는 신고율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기관에서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6월부터 택시 사업자들은 당시 40페소에서 60페소로 요금 인상을 로비해 왔다. 그 해 9월 LTFRB는 P5 인상을 승인했고, 2024년 3월에 다시 P5를 승인해 현재의 기준금리를 P50으로 정했다.
택시 운영자에게는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은 원래 P60 청원에 대한 요금 인상을 원하고 있다. 과디스는 아직도 국가경제개발청에서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면, 우리는 요청을 승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전
국적이기 때문이다. 가격 상승을 유발할 것이다. 하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면, 우리는 인상을 승인할 수도 있다."라고 과디스가 덧붙였다. 그는 택시 사업자들에게 LTFRB가 이 문제를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확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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