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2025년 2월 6일 | 오전 12시

▪상원 의장 Francis “Chiz” Escudero는 다른 상원의원들과 함께 2025년 2월 4일 화요일에 전 대통령 Joseph Ejercito Estrada와 전 상원의원 Luisa “Loi” Ejercito Estrada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상원은 Estrada와 그의 아내가 국가와 필리핀 국민에 기여한 봉사와 공헌을 기리고 칭찬하는 상원 결의안 1295호와 1296호를 통과시켰다.

상원 의장 Francis “Chiz” Escudero는 화요일에 상원 의원들을 이끌고 전 대통령 Joseph Ejercito Estrada와 그의 부인 Luisa “Loi” Ejercito Estrada가 필리핀 국민에 대한 봉사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상원은 1987년 에드사 이후 첫 선거에서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에스트라다를 기리고 칭찬하는 상원 결의안 제1295호와 제1296호를 채택했고, 그는 부통령이 되었고 나중에는 단임 대통령을 지냈다.

그의 아내 로이는 나중에 대통령 임기 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상원은 현재 전 대통령의 아들 두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둘 다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 상원 의장 Pro Tempore Jinggoy Estrada, 의학박사인 어머니 Loi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장남; 그리고 Jinggoy의 이복형제, 다수당 부대표 Jose Victor “JV” Ejercito이다.

아들 Jinggoy가 대신 읽어준 수락 연설에서 Estrada는 상원에서의 경험이 공직 생활에서의 그의 여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돌이켜보면 대학 중퇴자이자 전직 배우가 정부의 최고 직책을 맡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공직 생활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즉 가족에게서 힘을 얻었기 때문에 제 헌신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라고 Jinggoy Estrada가 말했다.

전 대통령은 자신과 함께 "길을 걸어온 모든 사람"에 대한 가장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이 상을 수락했으며, 과거와 현재의 동료들에게 얻은 교훈과 형성된 우정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낸시 비나이 상원의원은 전 상원의원 드라 루이사 "로이" 에헤르시토 에스트라다가 산 라자로 병원,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 세인트 마틴 데 포레스 자선 병원, 다바오 종합 병원 등 다양한 정부 병원에서 불우 계층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상원 결의안 1296호에 대한 후원 연설에서 비나이는 전 상원의원을 칭찬하고 기리는 연설에서 로이 상원의원을 단순히 에랍의 아내라고 부르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할 실적이 있다." 이는 전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의 그녀의 중요한 역할에 더해지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저는 제 어머니[전 부통령 Jejomar Binay의 아내인 Elenita Binay 의학 박사]와 유사점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녀 역시 의사이다. 아마도 직업 때문에 파트너의 리더십에 연민과 배려의 얼굴을 보여 줬을 것이다. 특히 건강, 교육, 가족과 같은 문제에 집중했기 때문이다."라고 Binay는 말했다. "그래서 Erap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Loi 상원의원은 우리 국민의식에서 여전히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수많은 필리핀 국민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그녀의 노력과 그녀의 봉사를 뒷받침한 진정성과 따뜻함을 소중히 여겼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상원 의장 Pro Tempore Estrada는 자신의 연설을 통해 부모를 기리는 헌사를 겸손하게 표현했다. 상원 결의안 1295호와 1296호 채택 전의 그의 표현에서 Estrada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이다.

저와 제 가족은 영원히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 부모님에 대한 여러분의 헌사를 듣고 그들이 우리에게 심어준 가치, 즉 정직성, 헌신, 그리고 동료 필리핀인들에게 봉사하려는 깊은 책임감을 떠올렸다. 이것이 제가 공무원으로서의 여정에서 고수하고자 노력하는 가치다."라고 2025년 2월 4일 화요일에 말했다.

상원의원 "JV" 에헤르시토는 그의 아버지의 업적이 오늘날에도 상원에서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아버지가 그가 처음 공직에 들어갔을 때 항상 편을 들고 항상 가장 큰 선과 가장 많은 사람을 위해 싸우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에헤르시토는 "그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상원의원은 민족주의와 주권에 대한 그의 옹호가 그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1991년 당시 상원의원인 조셉 에스트라다는 미국과의 기지 조약 연장에 "반대" 투표를 한 12명의 상원의원 중 한 명이었으며, 이로써 필리핀의 여러 군사 기지에서 거의 90년간 미군이 주둔했던 상황이 종식되었다. 가장 큰 기지는 클라크, 팜팡가, 올롱가포의 수빅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수락 연설에서 당시 대통령인 코라손 C. 아키노가 말라카낭의 최고 게스트하우스에 초대하여 미국에 연장을 요청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회상했다. 아키노 여사에게 "반대"라고 말하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장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기로 결정했다.

1998년 에스트라다는 라카스 후보이자 피델 V. 라모스의 러닝메이트였던 당시 하원의장 호세 데 베네시아를 손쉽게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단 2년 임기였다. 그는 수만 명이 궁전으로 행진하겠다고 위협하자 2001년 1월 말라카낭을 떠났다.

그는 나중에 유혈 사태를 피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대법원은 그의 사건을 "건설적 사임"으로 간주하고 당시 부통령이었던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가 대통령직을 맡는 것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