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5년 2월 25일 | 오전 12시

▪삼보앙가 시에서 잡힌 3명의 마약상에게서 압수한 1,560만 페소 상당의 돈은 현재 필리핀 마약 단속국-9의 구금에 있다.

[코타바토 시] = 마약 단속반 요원들은 2월 24일 월요일 아침 삼보앙가 시의 바랑가이 카미노 누에보에 갇힌 두 명을 포함한 세 명의 마약상에게서 1,560만 페소 상당의 마약을 압수했다.

필리핀 마약 단속국(PDEA)-9의 마하라니 가다오니-토속 국장은 월요일 오후 기자들에게 경찰 지방 사무소-9의 여러 부서의 인력과 요원들이 바랑가이 카미노 누에보의 시장 비탈리아노 아간 애비뉴에서 마약 거래 중에 용의자 3명에게서 2kg이 넘는 샤부를 압수했다고 말했다.

용의자 Aharayam Jaidi(66세), Nurhayna Sampang(30세, 두 여성)과 그들의 42세 남성 공범 Maeng Omar는 현재 구금되어 있다. 그들은 2002년 종합 위험 약물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것이다.

가다오니-토속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마약 중독자로 위장한 PDEA-9 요원에게 불법 상품을 팔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자발적으로 항복했다고 한다.

가다오니-토속은 1,560만 페소 상당의 샤부를 압수하고 3명의 딜러를 구금한 작전은 지역 임원, PRO-9 부대 및 삼보앙가 시 경찰청 공무원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