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5년 2월 26일, 01:20

▪화요일 아침 마닐라의 로하스 대로에서 대조적인 교통 상황을 볼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 공공사업도로부(DPWH)는 화요일에 로하스대로 남쪽 차선을 따라 파손된 도로의 복구 작업이 2월 26일에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공공주택도시위생국은 성명을 통해 9개월에 걸친 복원 프로젝트가 키리노와 비토 크루스 사이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DPWH 사우스 마닐라 지구 엔지니어링 사무소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공사가 11월 17일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번에 한 차선만 폐쇄하고, 다른 차선은 운전자에게 개방한다. 공공도로부는 운전자들에게 수리 기간 동안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대체 경로나 다른 이용 가능한 차선을 이용하도록 권장했다.

또한, 예정보다 일찍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완료되면 폐쇄된 차선을 즉시 다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