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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심리 도중 도망친 한국인 재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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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3-1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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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39| 오전 1144

이민국로고.jpg

이민국 스크린샷

 

[필리핀-마닐라] = 34일 심리 도중 탈출한 한국인 도망자가 팜팡가주 앙헬레스 시에서 다시 체포됐다고 이민국(BI)이 발표했다.

 

이민국장 조엘 비아도에 따르면, 00(28)은 팜팡 바랑가이의 주거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당국은 또한 탈출을 도운 것으로 추정되는 그의 공범 한국인 강00을 체포했다.

 

CCTV 영상과 정보 보고서는 강씨가 나씨의 도주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우리는 그것이 CR에 없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했다." "그는 BI 인력과 함께 케손시 검찰청 건물을 떠나 BI 차량에 탑승했다."고 비아도 국장이 39일 일요일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사실, 그가 화장실에서 탈출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확인되었다. 그는 이민국 직원들과 함께 케손 시티 검찰청 건물에서 나와 BI 차량에 탑승했다.)

 

나씨는 34일 케손시에서 자신에 대한 재판에 참석하던 중 당국으로부터 탈출했다. 한국 경찰청의 추가 조사 결과, 강씨는 한국에서도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도피자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 모두 탈출 시도와 고위험 상태이기 때문에 보안이 강화된 타기그 시, 캠프 바공 디와에 있는 이민국 구금 시설에 구금될 예정이다.

 

나씨의 탈출 이후, 비아도 국장은 또한 BI가 관련 계약직 직원 2명을 해고했다고 확인했다. 이 사건에 연루된 BI 정규 직원의 사례는 법무부에 회부되었고, 법무부 장관 Jesus Crispin Remulla가 직원의 해고를 명령했다.

 

Spring 리조트 호텔 202405a.jpg

 

 

 

 

 PAOCC, POGO 근로자 1,000명 추방 예정

www.magandapress.com - 2025310| 오전 12

POGO추방.jpg

POGO 근로자들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출입국 심사 카운터에 줄을 서 있는 모습.

 

[필리핀-마닐라] =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방지위원회(PAOCC)는 향후 몇 주 안에 구금되어 있는 필리핀 해외 게임 사업자(POGO) 직원 1,000명 이상을 추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어제 한 관계자가 밝혔다.

 

PAOCC의 길버트 크루즈 전무이사는 외국인 POGO 근로자들이 파사이의 구금 시설에 구금되어 있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일부 외국인 근로자들이 투석과 HIV 치료 등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2~3주 안에 추방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이 더 이상 여권이 없기 때문에 각자 여행 서류가 필요하다."

 

크루즈에 따르면 PAOCC는 여권이 없는 사람들에게 일회용 여행 서류를 발급하기 위해 외국 대사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금요일, 인도네시아 POGO 노동자 7명이 PAOCC에 항복했다.

 

해당 기관은 필리핀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협력해 이들의 송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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