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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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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409회 작성일 12-04-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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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시, 마루베니가 태양광 발전 계획

다 바오시 관계자는 마루베니가 시에 3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광 패널로 발전하는 경우, 1메가와트 당 2헥타르의 토지가 필요하며 마루베니의 새로운 사업에 약 60헥타르의 토지를 확보해야한다.

마루베니는 이미 토지 확보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다바오 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지향하고, 단지 재생 가능 에너지의 공급이 아직 무리한 실정을 고려하여 다바오 시는 아보이티스 전력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300㎿ 규모의 석탄 화력 발전소 건설도 추진한다.

▲잇단 등록금 인상

세부 시내에 있는 주요 대학이 6월 시작 새 학기에서 잇따라 수업료 인상에 나설 전망이며, 학부모는 교육비의 추가 지출을 강요당할 것이다. 상승폭이 가장 큰 산 칼로스 대학의 10% 비사야스 대 5%까지.

산 호세 · 레코레토스 대 6.5%, 세부 공대는 7% 인상한다.비사야스 대는 신입생에 한하여 인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그러나 법학, 의학, 치의학의 3코스를 전공하는 신입생은 수업료연장이 지연된다. 한편, 세부 대학, 사우스 웨스턴 대, 세부 노멀 대학, 세부 기술대는 이번 수업료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원전 건설 제안

남부 코타 바토 주 삔고이 지사는 최근 민다나오 지역에서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 제안이 주 정부에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코후안코 전 하원의원(탈락 주)은 최근 민다나오 지역을 조사하고, 화력, 수력, 태양광 발전 대안보다 저렴한 원자력 발전 추진을 호소했다.

삔고이 지사도 하원의원 시절 바타안 원전 건설 재개를 요구하는 법안 197명의 제안자 중 한 명으로 되어있다. 단, 50㎿ 규모의 원전 건설에는 3억 달러의 비용을 국가 예산으로 충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민영화 입찰 예정 발전기 정비 필요

전력 부문 자산 부채 운영회사(PSALM)에 따르면 민영화 입찰 실시 후 민다나오 지방으로 이전하는 바지선 형 발전 시설 3개는 계획대로 전력을 얻기 위해서는 발전기의 정비가 필요 하다.

이미 비사야 지방에서 민다나오 지방으로 옮긴 1개의 시운전을 실시했는데, 정격의 32메가와트에 10메가와트 밖에 발전하지 못했다. 민영화 입찰은 5월로 연기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대상은 한, 중, 일

교통 통신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가 항공기의 국제선 취항을 증가시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해외 톱 5개국의 상위에 한국, 중국, 일본으로 나열되어있다.

나머지 2개국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또, 제 2그룹의 5개국으로, 호주, 아랍 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미얀마, 브라질을 꼽았다.

▲채널 7인수 임박

홍콩을 본거지로 하는 인프라 투자 회사 퍼스트 퍼시픽 사는 비 TV 방송 최고의 GMA(채널 7) 전체 인수에 대한 주주들에게 총 450억 페소의 인수 금액을 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주 측은 550억 페소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퍼스트 사는 비 장거리 전화 (PLDT)의 자회사를 통해 이미 채널 5를 인수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TV 방송국의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신차 판매 회복 지연

전국 자동차 공업협회(CAMPI)에 따르면 3월 한달 가맹 업체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월 대비 27.6% 증가한 1만 3,631대.

그 러나 1분기(1 ~ 3월)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3만 2,608대로 전년 실적에 닿지 않았다. 동기화 메이커별 판매 대수는 도요타가 1만 2,645대 (시장 점유율 38.78%)로 톱. 2위는 미쓰비시(동 25.24%), 3위 이하는 이스즈, 혼다, 포드 계속되고 있다.

이 공업협회 12년 연간 목표 판매 대수는 15만 4,000대.

▲대응책 마련은 35%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을 위한 솔루션 제공 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比 에서 조업하는 BPO 기업 중 자연 재해 등 비상사태에 조기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책정하고 있는 것은 35%였다.

그러나 실제로 백업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10% 이하라고 한다.

▲외국인 직접 투자 증가

중앙은행에 따르면 1월 한달의 외국인 직접 투자 유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3.5배인 7억 6,600만 달러. 일본의 기린 홀딩스 사의 산 미구엘 주식 인수에 따른 송금 유입액을 올렸다.

▲인프라 사업에 코코넛 섬유 사용

공공 도로(건설부)는 국내 코코넛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실시 예정인 인프라 사업에 코코넛 섬유의 사용을 의무화 통지를 낼 전망이다.

코코넛 섬유 빗물 등에 의한 토양의 침식 방지와 보수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계약 승인

요청마닐라 전력(메랄코)은 에너지 규제위원회에 시스템 잠금 발전소와 카에따이카라 발전소 등 화력 발전 업체 4개사와 새로운 전력 공급 계약(7년간)의 승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계약은 향후 도입될 예정인 전력 오픈 액세스와 전력 소매 제도의 예고가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승인되면 루손 지방의 전력 요금의 인하로 연결한다.

 ▲단기 TB의 발행 중지

16 일 진행된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은행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치 평균 응찰 율이 전회 대비 0.227포인트 증가한 2.627%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재무국은 발급을 취소했다. 182, 364일은 각각이 0.050, 0.208 포인트 감소한 2.4, 2.6%.

▲OFW 송금 확대

중앙은행에 따르면 2월 한달 해외 근로자(OFW)의 송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15억 8,700만 달러.

1분기(1 ~ 3월)로 보면, 기술자 및 전문가의 파견 수가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파견 처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이 많다.

▲7% 성장 기대

필리핀 상공회의소 바렐라 회장은 2012년 1분기 수출액과 외국인 직접 투자, 재정 수지 등의 경제 지표가 호조로, 12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출자 비율 인상

싱 가포르 항공사 최대 타이거 사는 씨에어사의 출자 비율을 32.5%에서 40%로 인상 하기호 했다. 씨에어의 사빤타 사장에 따르면 향후 타이거 사의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이 가능 하며 기체 임대도 받을 수 있는 등 혜택이 많다고 한다.

▲투자 유출 확대

필 리핀 광산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광산 정책의 불투명 및 조업 허가 발급 지연 등으로 2011년중에 104억 페소 분 외국 투자가 인상됐다. 2010년에는 122억 달러의 외국 투자가 유입되고 있으며 1년간 투자 상황이 반전했다. 아키노 정권은 광산 사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는 지켜보고 있다.

▲BOI 투자 축소

투 자청(BOI)에 따르면 1분기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6% 감소한 183억 6,800만 페소(72 안건). 외국 투자가 53% 증가한 37억 3,300만 달러였던 것에 비해 국내 투자는 동 86% 감소한 146억 3,500만 페소.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간추린 정보 감사 합니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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