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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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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3,166회 작성일 12-04-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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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랄코, 스마트 그리드 등에 투자

마닐라 전력은 전기 배선 량을 수요와 공급 양측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그리드 (지능형 전력망) 연구와 전기 자동차의 개발 등에 400억 페소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단기 금리 상승

19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 은행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단기 금리 속도가 이전보다 0.235포인트 증가한 2.383%로 상승했다. 182일 금리는 환율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발행을 취소했다. 364일은 0.057% 증가한 2.808%.

▲국제 수지 흑자 14억 달러

중 앙은행에 따르면 1 ~ 2분기 국제 수지 흑자폭은 전년 동기 14억 7,300만 달러 흑자와 같은 수준의 14억 5,200만 달러. 2월 한달은 5억 8,8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1억 3,300만 달러 향상되었다. 정부는 2012년 연간 국제 수지 흑자폭을 28억 달러로 예측하고 있다.

▲등급 인상 보류

미 연방 항공국(FAA)의 比 항공사 소속 항공기에 대한 안전 평가에서 현행 “카테고리 2,에서 카테고리 1,에 대한 인상”은 당분간 보류될 전망이다. FAA는 최근 시찰에 대비 민간 항공국의 개선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국산 완성차 수입관세 인하

아키노 대통령은 동남아 국가연합(ASEAN)과 한국과의 자유무역 협정에 따라 한국에서 수입하는 완성차에 대한 관세를 30%에서 20%로 인하하는 법령 문서에 서명할 전망이다.

▲국세청 세수 목표 균열

국세청(BIR)에 따르면 1분기(1 ~ 3월) 세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290억 4,000 만 페소. 정부 목표 2,326억 7,000만 페소에 닿지 않았다.

▲에어 아시아 팔라완 취항

말 레이시아 계의 저가항공 ‘에어 아시아’는 20일부터 루손 지역 팜팡가 주 클라크 국제공항과 팔라완주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 회사는 3월부터 클락 공항을 거점으로 ??아클라란 주 칼리보 편과 다바오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푸에르토 프린세사 서비스로 3개 노선을 취항한다.

▲수입차 판매 46% 증가

한 국과 중국, 유럽에서 완성차를 수입, 판매하는 자동차 수입 판매업자 단체 “자동차 수입 유통 업체 조합(AVID)” '에 따르면 2월달 가맹 업체의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2,881대. 특히 승용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의 934대에서 2,025대로 두 배로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한국 차를 수입 판매하는 현대 아시아 리소시즈가 2,369대를 판매 1위를, 1 ~ 2분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5,507대.

▲2월 해외 등록 투자 3.5배

투 자청(BOI)에 투자 신청된 2월 한달 등록 투자액은 3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의 9 억 2,400억 달러에 비해 3.5배로 대폭 확대했다. 최대의 투자국은 태국의 식품 대기업 대표, 챠로엔 · 폿쿠항 푸드의 수산 사료 생산 사업으로 22억 페소. 일본계 기업의 투자 대비 도요타 뷔오스 모델 조립 라인 정비사업 등 총 7억 300만 달러로 국가별로 2위였다.

▲곡물 터미널 사업에 25억 페소

경 영 다각화를 추진하는 산미겔 社의 식품 부문, 산 미구엘 퓨어 푸드 회사는 루손 지방 바탕가스 주 마비니 도시에 있는 새로운 곡물 터미널을 건설한다. 총액 25억 페소를 투자하여 13년 말까지 조업 개시 예정. 회사는 밀 제분 공장으로 생산 비용 압축을 전망할 수 있다.

▲인프라 사업 제휴

아 얄라사와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社는 수도권 철도(MRT) 3호선 및 경량 고가 철도 (LRT) 2호선 연장 사업에 대한 투자 및 건설, 그리고 관련된 부동산 개발 등의 합영기업 설립에 합의했다. 출자 비율은 각 50%. 아키노 정권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수출 크게 증가

루 손 지역 팜팡가 주 클라크 특별 경제 구역 진출 기업의 1 ~ 2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5억 9,420만 달러. 주력 전자 기기 · 부품이 크게 성장했다. 수출액이 최대였던 것은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피닉스 반도체 필리핀에서 1억 9,810만 달러. 일본 요코하마 타이어 수출액 5,430만 달러로 3위.

▲상장 215억 달러 조달

국내 상업은행 2위 메트로 뱅크 등을 산하에 두고 있는 GT 캐피탈 홀딩스는 상장으로 총 215억 7,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2012년 들어 처음으로 비율 증권 거래소에서 상장으로 조달 액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SM, 오티가스 재벌 핵심 기업 인수

소 매 대형 슈마토(SM)과 방코데오로 등을 산하에 두고 있는 SM 인베스트먼트 사와 수도권 파식 시 오티가스 및 만달루욘 시 그린힐즈 등 부동산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오티가스 재벌의 지주 회사, 오티가스 앤 코퍼레이션의 인수 협상이 막바지를 맞이하고 있다. SM은 오티가스 회사의 과반수 지분을 인수, 경영권 장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대비 생산 원당 수입 범위 확대

미 국 무역 대표부는 2012년 대비 생산 원당 특혜 수입범위(낮은 관세율 적용분)을 13만 8,827톤에서 21만 4,367톤으로 끌어올렸다. 미국은 같은 해 원당 수입 프레임으로 45만 4,463톤을 할당하고 있으며, 그 중 대비 생산 비율은 47.1%.

댓글목록

준님의 댓글

작성일

한국차량의 관세가 10% 인하되는군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ㅋ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간추린 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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