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일로 시 미인 콘테스트장에서 총격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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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2,515회 작성일 12-05-21 10:07본문
지난 5월 11일 비사야 지역 일로 일로 시 타카스에서 거행된 미인 대회 장소에서 총격전이 발생, 경찰관 1명을 포함한 4명이 숨, 4명이 부상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총격전은 대회 결과 발표 직전에 시작되었다.
바랑가이 의장과 경찰관이 앉는 테이블에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싸움이 시작 총격전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경찰관은 의장 측의 일당에게 살해되고 의장은 살해된 경찰의 동생이 쏜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의 친척 2명도 사망했다.
총격전에 몇 명이 참여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경찰의 동생은 구속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동 경찰서는 그룹 간의 오해와 입장료에 관한 논쟁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총격전으로 발전한 구체적인 근거는 나와 있지 않다.
현장에 마침 있던, 대회 참가자들은 무사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총격전은 대회 결과 발표 직전에 시작되었다.
바랑가이 의장과 경찰관이 앉는 테이블에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싸움이 시작 총격전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경찰관은 의장 측의 일당에게 살해되고 의장은 살해된 경찰의 동생이 쏜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의 친척 2명도 사망했다.
총격전에 몇 명이 참여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경찰의 동생은 구속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동 경찰서는 그룹 간의 오해와 입장료에 관한 논쟁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총격전으로 발전한 구체적인 근거는 나와 있지 않다.
현장에 마침 있던, 대회 참가자들은 무사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허~얼~~이젠 별~~~ㅠㅜ~~~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조폭전인가....
Jolly Bee님의 댓글
Jolly… 작성일아니...총소지 국가라 그런지...열받으면 총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