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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차기 상원 선거, 여당후보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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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430회 작성일 12-05-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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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자유당 4명의 후보의 공표. 인선 계속 12명을 옹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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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선거를 포함한 차기 통일 선거(2013년 5월)에 아키노 대통령은 17일 집권 여당 자유당(LP) 진영에서 상원 선거에 출마하는 4후보의 얼굴을 공개했다.

앞으로도 인선과 다른 당과 협력을 계속하고 궁극적으로 후보 12명을 옹립한다.

인선된 4명은 “앙가라 하원의원, 혼티베로스 전 하원의원, 비아존 관세국장, 비랴누에바 기술교육개발 국장”이다.

앙가라 의원은 현직에서 2013년 6월 임기가 만료되는 아버지의 의석 상속을 목표로 한다.

혼티베로스 전 의원과 비아존 국장은 지난 상원선거(10년 5월)에도 LP 진영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아키노 대통령에 따르면, 나머지 8명의 후보가 선발 대상이 되고 있는 24 ~ 32명에 대한 실질 검사에 착수했다. 

한편 아로요 전 대통령은 차기 상원선거에서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세우라고“라카스 야당 지도부에 지시했다.

이에따라 캉피텔로 CMD의 수아레스 하원 야당 부총재(원내 대표)는 최근 수도권 퀘존 시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2013년 차기 상원 선거를 향한 전략을 아로요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막사이사이 하원의원과 타냐다 의원(퀘손시)은 자유당이 상원 선거의 옹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수아레스 원내 대표가 당의 조직을 이끌어 가면 200 만 표는 모아질수있다”며 다른 당과의 제휴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로요 전 대통령은 11년 2월에 당수를 사임하고 명예 당수로 물러났다.

현 당수는 레비리아 상원 의원이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뉘가뉜지 모름.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음서제도....ㅠㅜ....지금이 중세국가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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