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比 여행 정보 민다나오 지방 일부로 제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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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2,416회 작성일 12-06-25 12:04본문
미 국무부는 14일(미국 시간) 比 여행 정보를 갱신하고 민다나오 지방 중심으로 계속 테러 활동과 반정부 활동의 위협이 있다며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환기했다.
1월 5일 이전 정보로부터 약 반년 만에 업데이트. 이에 대비 외무부는 위험 지역에서 수도권이 제외되며, 민다나오 지방 중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장소가 명시된 것 등을 들고 큰 개선이라고 환영했다.
기타 민다나오 지역에의 여행은 특히 比 정부가 비상사태 선언을 유지하고 있는 코타바토시, 마긴다나오주 등은 최대한의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이 지역 중에서도 다바오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 동쪽 미사미스 주 카가얀 데오로 각시의 도시 지역은 비교적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수도권 포함 필리핀 전역에서 무차별 테러가 발생할 위험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1월 5일 이전 정보로부터 약 반년 만에 업데이트. 이에 대비 외무부는 위험 지역에서 수도권이 제외되며, 민다나오 지방 중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은 장소가 명시된 것 등을 들고 큰 개선이라고 환영했다.
기타 민다나오 지역에의 여행은 특히 比 정부가 비상사태 선언을 유지하고 있는 코타바토시, 마긴다나오주 등은 최대한의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이 지역 중에서도 다바오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 동쪽 미사미스 주 카가얀 데오로 각시의 도시 지역은 비교적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수도권 포함 필리핀 전역에서 무차별 테러가 발생할 위험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그렇다고 갈늠이 안가진않겠죠.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집에 가만히 있어도 죽을 사람은 죽는다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마닐라보다 안전하다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