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美 합동 군사훈련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2,297회 작성일 12-07-09 11:49본문
비·미 해군의 합동 정기훈련(CARAT)이 시작된 2일 중국의 감시선 4척이 서쪽 필리핀해 (남중국해) 남사군도 편대 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의 국영 신화통신사가 이날 전했다.
比-中 양국은 남사군도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으며, 중국 함선에 의한 훈련은 比·美 해군 합동 훈련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
신화사에 따르면 4척은 난사 군도의 파이어 리쿠로스 암초 주변에서 2시간 동안 훈련을 실시, 헬리콥터를 사용한 훈련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악천후로 중단되었다.
4 척은 6월 26일 해남성 삼아시를 출발, 7월 1일 파이어 리쿠로스 암초 주변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편, 比·美 해군은 2일, 민다나오 지방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시 합동 정기 연습을 시작했다. 구난 훈련과 밀수, 밀입국 대책 강화를 위해 比·美 쌍방의 연안 경비대도 참여하고 있다.
훈련은 10일까지 민다나오 지방 바실란, 술루 두 주 동쪽에 펼쳐지는 민다나오 바다에서 실시한다. 참가 인원은 총 약 1천명이다.
比-中 양국은 남사군도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으며, 중국 함선에 의한 훈련은 比·美 해군 합동 훈련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
신화사에 따르면 4척은 난사 군도의 파이어 리쿠로스 암초 주변에서 2시간 동안 훈련을 실시, 헬리콥터를 사용한 훈련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악천후로 중단되었다.
4 척은 6월 26일 해남성 삼아시를 출발, 7월 1일 파이어 리쿠로스 암초 주변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편, 比·美 해군은 2일, 민다나오 지방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시 합동 정기 연습을 시작했다. 구난 훈련과 밀수, 밀입국 대책 강화를 위해 比·美 쌍방의 연안 경비대도 참여하고 있다.
훈련은 10일까지 민다나오 지방 바실란, 술루 두 주 동쪽에 펼쳐지는 민다나오 바다에서 실시한다. 참가 인원은 총 약 1천명이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미쿡은 여기저기..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그 돈으로 서민들을 위해 먼가 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은데,,,,,,,,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이번엔 반대 안하나...ㅋ
진짜로14님의 댓글
진짜로14 작성일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