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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여친(제니)가 집에서 해주던 밥..

작성일 11-03-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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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졸리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35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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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물기없이 푸석하게..

치킨은 바끌라란에서 사와서 간장듬뿍..(간장탕 수준)

만들때 전통 향신료가 코를 너무찔러 눈물이 날정도..

따홍(홍합)한봉지..이것도 바끌라란에서..고추를 너무

넣어서 매워요.. 그러나 따홍없음 밥 안넘어감..

제니야~ 내집에서 훔쳐간 신라면 잘 쳐먹고 있니??

 

한끼 같이하실분은 5월에 뵈요^^..

단 이반찬으로도 가능하시다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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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0:44:58 먹거리 탐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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