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2-01-31 11:41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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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6회
댓글 9건
9월 22일 출발해서 3박 5일 일정으로 짧게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함꼐한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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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비치 해먹입니다... 누워서 하늘을 보니 여기가 낙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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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비치는 인당 200페소 엔트란스로 가서 즐겁게 수영하고 쉬고 하며 호젓하게 놀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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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다는 변치 않고 저를 맞아 주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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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자라는 모습에서 어릴적 동네 공사판 흙더미에 손파뭍고 두꺼비 찾던 ㅤㄸㅒㅤ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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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죠트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가 줌으로 당겨서 찍어보았습니다...
어쩔땐 무척 부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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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날짜는 카메라 설정을 게을리 하여 2004년으로 나왔네요...ㅎㅎㅎ
따이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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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 인가요 ㅎㅎ
내후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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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비치 해먹..제가 누웠다가 떨어지 그 해먹이군요.ㅋ 저는 가족들이랑 가서..코코비치에 있었던 기억 나네요. 애들은 좋아합니다. 어른들은..미치죠.ㅋ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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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맞습니다.. 좀 해먹이 위험하더라구요...^^ 조심조심 올라갔어요.
따이버루님 네 마지막 사진은 레드썬 맞습니다.. 그위는 다 코코비치네요 ^^
태권V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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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여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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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 입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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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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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입니다.....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mi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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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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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