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의 마사지 경험담 입니다. ㅎㅎ
작성일 12-0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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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어본, 한국인 겪을 수 있는 마사지는 주로 홈 서비스, 호텔 서비스, 직접 샾을 찾아가는 3가지로 나뉘어 지는 것 같네요
1. 홈 서비스
ㅇ 주로 한국 교민지 또는 길거리 Flyer(광고지)에서 정보를 얻고, 유선 연락을 통해 신청을 하게 됩니다. 가격은 250 ~ 750 페소 까지
천차 만별이며, 한국 교민지가 저렴 합니다. 또한 2시간 마사지 서비스를 받더라도 400 페소면 가능하나 팁까지 포함 할 경우 500 페소 입니다. 하지만 마사지의 Quality는 장담하기가 어렵운데, 그 이유는 Therapist 마다의 실력이 다르고, 교육(마사지)에 대한 투자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결론 : 장점은 저렴하다 / 단점은 마사지 quality 및 위생
2. 호텔 서비스
ㅇ 호텔 서비스의 경우 상기 1번과 동일하지만 다른점은 호텔내 서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호텔 자체내에서 마사지사를 보낼 경우 가격차지가 붙어 높은 가격일 수 있기 때문에, 마사지 샾을 찾거나, 혹은 광고를 이용하여 마사지사를 부를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 결론 : 장점은 마사지 받은 후 청소가 필요없다 /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
3. 마사지 샾
ㅇ거주 지역을 잘 파악해 보시면 여러 종류의 마사지 샾들이 성행하고 있음을 아실수 있습니다. 타이 전문 마사지샾, 페이셜과 함께 하는 마사지샾, 등 마사지 샾, 일반 마사지 샾.
하지만 상기 언급한 마사지 샾 모두 일반 마사지 샾에서도 받으 실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다른 사람에게 마사지 샾을 추천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하나씩 경험을 통해 확인을 하시고,
본인의 몸에 맞는 마사지 샾을 찾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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