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휴 맛사지 방문기
작성일 12-01-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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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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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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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참 좋아라 하는 1인 입니다.
세부는 가격대비 트리쉐이드를 따라올 곳은 없을 것 같구요...
말라떼는 로빈슨 우측 거리에 있는 잉양 맛사지나 휴 맛사지 자주 갔었는데...
지난 12월 방문 시 휴맛사지의 어이없는 정책에 스트레스만 받고 왔네요....
팁은 고객의 만족도에 따라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맛사지 잘 받고...그닥 만족감이 들지 않기에 50페소 놔두고 나오는길에...
카운터에서 한마디 합니다...
팁은 100페소라고...
이건 뭔가요?
그냥 주고 나왔는데....
휴 맛사지 관계자분 보시면...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팁을 고정시켜 놓으실꺼면..그냥 맛사지 비용을 올리십시오...
담달에 또 가긴 갈건데....그대로면...그냥 1페소 던지고 나오렵니다....
100페소로 박아놓으면....맛사지사들이 서비스 의식이 떨어지겠습니까? 높아지겠습니까?
갠적으로 시설 및 맛사지 수준은 매우 만족하는데...이런 시스템은 비`~~~~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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