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공항 웬샤스파 가보세요.
작성일 12-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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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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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가 오다가 부장님이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됩습니다.
마닐라를 경유 인천으로 오는데 6시간을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장님이 잠깐 나갔다가 오자고 하기며 좋은데가 있다며, 웬샤 라는 곳울 갔습니다.
웬샤는 24시간 운영하는 우리나라 찜질방 같은곳 입니다.
밤비행기타고와서 새벽에 다른지역으로 나가야하는분들, 혹은 마닐라경유하는데 6~9시간정도 공항에서기 기다리기 싫으신분들
오밤중에 맛사지받고싶은분들. 목간하고싶은분들...모두 이곳으로 오세요..
마닐라 마까파갈 거리의 씨사이드마켙 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멀리서 보시면 약쪽으로 쪼게진 지붕모양에 가운데는 24H 라고 초록색으로 써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맛사지샾에서 맛사지받고 잠을 자도됩니다.
목욕탕을 사용할수가 있고, 아침 샤브샤브를 무료 제공해줍니다.
마닐라에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 680페소에 6시간 머무를 수 있으니 호텔가는 것보다 경제적인 것 같아요
마닐라에서 늦게 출발하는 경우에도 샤워하고 마사지받고 귀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웬샤 바디맛사지 680페소에는 샤부샤부 및 부페코스가 포함된 금액이지요. 가볍게 식사하실분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다만 샤부샤부 재료나 음식의 품질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기본 6시간 680페소이고, 1시간 연장시마다 100페소를 추가로 지불하여야 합니다만.
직원들이 상당히 교육이 잘되있는편이고 주차장두 넓습니다.
자유여행하시는분들 잠깐있는데 호텔비 내기 싫으신분 여기 이용하세요 아침도주니까요.
맛사지도 어느정도는 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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