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temple of rhea
작성일 16-03-1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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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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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탑스 힐 바로 밑에 새로 생긴 템플입니다.
뭐 자세한건 영어 잘하시는분이 아시겠고요.. 와이프 이름이 rhea 이고, 남편이 와이프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궁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직 완공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다녀가는곳입니다. 정말 심심하신분들 혹은 부사이 란타우 식당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실만 하죠.
특히 바바애들이 좋아할만한 장소이죠...
가는길은 좀 어렵기는 합니다. 뭐 랜트카를 이용하시는분들은 문제가 없고요..
1. JY Square 에서 하발하발을 타시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왕복 인당 80에서 120 정도면 됩니다.
2. 택시는 흥정하기 나름인데요. 란타우에서 식사까지 하시고 둘러보고 내려오신다면 700에서 900정도면 선방하신거죠.
3. 랜트카 승용차 기준 3시간 1100에서 1200 정도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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