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을 다녀와서....
작성일 17-05-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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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n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576회 댓글 47건본문
팍상한을 처음 간때가....92년도 였는데....
그 사이에도...가족들과...칭구들과.....여친들과....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팍상한 폭포를 보는 것은 실로 별것 아닌데....
폭포까지 손님 두명을 태우고....낑낑대며 수로를 올라가는 녀석들이 더 대단합니다....
중간에 휴식하는 휴개소에서 먹을 것을 사달라고 할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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