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방문기...
작성일 12-01-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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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362회 댓글 12건본문
글재주가,,없어서리,,이해해 주세요,,,
그리고,,제,,여행의,,목적은 정보수집차원이라서,,밤문화는 많이,,약하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럼,,시작하겠습니다.
2011년,1월 15일 회사일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버스 올랐습니다.
같이간 20년 지기 베스트 프랜은 넘 이른거,,아니냐고,,하더군요,,
공항 버스를 30여분 기다리다 보니,,살짝,,초조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공항에 도착,,보딩을 하는데,,
친구와 저는 둘러메는 가방하나에 기내용 싸이즈 트렁크를 하나씩,,끌고 갔었죠,,
트렁크 화물로 부치고,,,
검색대를 들어갔습니다...
근데,,,어흑,,,
친구 먼저,,걸려서,,가방을,,쭉 늘어놓더군요,,
100미리 이상의 액체용기는 못가지고,,간다는 걸,,몰랐던겁니다,,ㅎㅎ..
친구 결국 둘러메는 가방서 귀중품 제게 건네주고,,다시,,나가서,,화물로,,부치고,,왔습니다.
여권과 뱅기표와 지갑만,,들고다니는 모습이라니,,
얼마나,,웃음이 나오는지,,,요,,
제 친구 미국에서,,대학나오고,,,해외 생활 경험 많은 녀석이거든요,,
페소가,,하나도,,없기에,,택시비와 첫날새벽에,,쓸정도의 페소는 필요하다는 판단에,,
환전소를 찾아다니는데,,토요일 이고 저녁이라서,,한참을 헤멨습니다...
결국 페소 환전하고,,돌아서,,나오는데,,,좀 부족하지,,않나,,하는 생각에,,,
담배등 몇가지를 현찰로 계산 했던것을 생각,,카드로 바꾸고,,,,현찰을 다시 받아가지고,,
그 먼곳까지,,페소를,,다시 환전하러,갔습니다...
시간이,,15분,,정도,,남더군요,,
저희는 게이트로,,가면서,,제가,,친구에게,,말했습니다..
이거,,우리,찾아다니는거,,아냐,,?
그 말이,,떨어지기가,,무섭게,,,
방송 나오더군요,,,하하하,,
15분,,남았는데,,일찍,,출발할려나,,봅니다,,
그러더니,,저,,앞에서,,뛰어오면서,,머라,,외칩니다..
제,,이름을,,부르데요,,우씨,,,왜,,내 이름만,,부르지,,하는 생각을,,하면서,,
맞다고,,하니,,,빨리오라고,,앞서서,,뛰데요,,
친구와,,저,,걍,,같이,,뛰었습니다..ㅋㅋㅋ
허둥지둥,,,타서,,난생처음,,세부퍼시픽을,,탔습니다,,
동체가,,작아서,,인지,,스릴있게,,흔들리더군요,,
다음날,,새벽,,2시경,,,쯤,,세부에,,도착했습니다...
화물을,,안부치고,,바로,,나갈거라는,,생각은,,진즉에,,물건너갔고,,,
그래도,,그리,,시간은,,많이,,안걸리더군요,,
공항나오니,,삐끼,,많습니다..
친구,,350페소래,,타자고,,합니다..제가,,,,짤라서,,말했죠,,노우,,
길건너,,,계단타고,,올라갈려고,,하는데,,삐끼하나,,붙습니다..
관광객이냐,,?
전,,아니다,,사업차,,왔다,,이렇게,,말하고,,250에,,쇼부보고,,,바로,,예약해둔,,
업타운에,,있는,,푸엔테 펜션 하우스로,,갔습니다.
방,,2개,,예약확인하고,,,짐풀고,,바로,,,파세요로,,출발했습니다...
어헉,,지루하죠,,,담편에,,계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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